2026.07.23 15:30
크래프톤이 차기작으로 '타래: 언바운드'를 선보인다. 액션 RPG 장르에 익숙한 개발진의 노하우에 한국적 색채를 더해 마니아층을 확실히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최근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8월 26일 개막을 앞둔 '게임스컴 2026' 공식 페이지를 열고 전시 예정작들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작 '타래'를 처음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타래'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3년 8월 초기 투자했던 신생 게임사 바운더리의 데뷔작이다. 크래프톤은 이 게임에 대해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쿼터뷰 다크 판타지 액션 RPG"라고 소개했다.바운더리의 대표는 구인영 개발자로 과거 라인 게임즈에서 서비스한 PC·2026.07.23 15:29
넷마블이 도쿄 게임쇼에서 신작 게임 '펄 인 블루'를 전시한다. 현지에 특화된 세계관과 콘텐츠를 앞세워 일본을 공략, 서브컬처 게임사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최근 넷마블은 '도쿄 게임쇼 2026' 공식 티저 사이트를 열고 전시작들을 공개했다. 기존에 개발 사실이 공개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 더해 자체 개발작 펄 인 블루의 콘셉트 이미지를 함께 소개한다.넷마블의 이번 부스 구성은 회사 차원의 일본 시장 공략의 방향성 변화를 보여준다. 기존에 넷마블은 일본 시장에선 현지 인기 IP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신작을 출시하는 형태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에 앞2026.07.23 15:28
세계적인 신용 평가 회사 S&P 글로벌이 게임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시장에서 '지는 해'로 평가 받던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이 저력을 보인 분기라고 평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의 펄어비스와 '붉은사막'을 지목했다.S&P 글로벌은 최근 세계 게임 시장과 주요 게임사들의 올 1분기 실적을 종합하며 "라이브 서비스 게임(온라인 게임)이 시장 지배적 위치를 지키고 있다"면서도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 또한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주요 사례로 캡콤과 펄어비스를 제시했다.펄어비스가 올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에만 200만 장이 판매됐으며 지난 6월 기준 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겼다2026.07.23 15:28
일본 인디 게임사 포켓페어의 '팰월드'가 정식 출시 후 스팀 플랫폼에서 2주 연속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위에 올랐다. 2024년 1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 후 2년 간 꾸준한 업데이트에 따른 성과로 '성공적인 얼리 액세스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팰월드는 지난 10일, 1.0버전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팰월드는 출시 후 첫 번째 주말 동시 접속 85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주말에는 96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모으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번 정식 버전에선 게임의 최종장 역할을 하는 지역 '세계수'가 열렸으며 72종의 새로운 '팰(몬스터)'과 더불어 '각성', '돌연변이' 등 성장 시스템도 크게 개2026.07.23 15:28
디플러스 기아가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한국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EWC의 왕좌를 지켰다.프랑스 파리 소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현지 시각 19일 열린 EWC 2026 LOL 종목 결승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유럽 대표 카르민 코프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압도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EWC 2026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 네 팀(젠지 e스포츠, 한화생명 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중 국내 리그 정규 시즌 성적이 제일 낮은 4번 시드 팀으로, 우승과는 거리가 있는 팀이라는 평을 받았다.실제로 조별 리그에선 중국의 강호 애니원스 레전드에게 일격을 맞으며 탈2026.07.23 15:27
2026년 하반기에도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세계 4위 게임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한국 시장에 초점을 맞춘 외산 게임들도 여럿 출시될 전망이다.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면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가 손꼽힌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마블 울버린', 엑스박스 스튜디오의 '기어스 오브 워 이데이' 등 준척급 신작들이 다수 출시를 앞두고 있다.◇10년 전 추억의 부활, 라이엇 게임즈 'LOL 클래식'한국 게임 커뮤니티가 주목하는 외산 게임으로는 단연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클래식'이다. 2013년 '시즌3' 시절의 게임 환경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모드로 오는 7월 30일 오2026.07.23 15:27
온라인 게임의 역사가 오래됨에 따라 게임 계정과 아이템을 상속 가능한 재산으로 규정할 수 있느냐에 대한 담론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법원에선 여러차례 '게임 아이템은 상속 가능한 유산이 될 수 있다'는 판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선 한 네티즌이 "중국에선 게이머의 유가족들이 게임 계정을 상속받을 권리를 얻기 위한 소송에 연달아 승소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시했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중국의 변호사이자 영어·중국어 번역가라고 소개하며 세 가지 소송 사례를 중국 법조기관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 링크와 함께 소개했다.해당 네티즌이 소개한 가장 최신 사례는 올해 베이징 스징2026.07.23 15:27
네오위즈의 MMORPG '신 천상비'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았다. 개발자의 소통 방송에 더해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 이벤트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신 천상비에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성장 단계인 8차 선인 '열하천존', 신규 지역 '광동성', 최상위 등급 장비 '신기 3차 태초성혼' 등이 추가된다.또 낙양성에서 수행할 수 있는 '25년출석함' 이벤트, 옛 이용 경험을 되살린 '떡배달',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는 '복귀자상자'와 '경험치 핫타임' 등의 이벤트를 병행한다.신 천상비는 네오위즈가 2021년 7월 선보인 무협 MMORPG '천상비'를 기반으로 한다. 멸문한 천하제일세가 출신인 주인공이 가문의 비밀을 파헤치며 무림의 극의를 넘어2026.07.14 15:42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규 직업 '알케미스트'를 출시한 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복귀했다.'오딘'에는 지난달 24일, 서비스 5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소서리스'의 신규 전직 알케미스트와 레전더리 서버 '스카디', 월드 던전 '지하감옥 최하층: 광란의 연회장' 등 여러 콘텐츠들이 추가됐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딘은 업데이트 후 약 2주 만인 7월 10일을 기점으로 매출 1위를 기록, 13일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6월 4주년 업데이트 시점 이후 1년 만에 매출 1위에 복귀했다.오딘 외에도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가 출시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선2026.07.14 15:41
그라비티가 기타무라 요시노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의 박현철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기타무라 신임 공동 대표는 해외 그룹사 협력과 IP 전략, 신사업 추진 등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박현철 대표는 한국 본사 운영, 조직 관리 등 기능 강화 부문을 총괄한다.대표 선임에 관해 그라비티 관계자는 "당사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따라 지배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체제 전환"이라며 "각자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두 대표가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기타무라 요시노리 신임 대표는 그라비티의 모회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2026.07.14 15:41
국내에서 인기있는 게임 IP들이 실물 카드 게임 시장에 눈독 들이고 있다. 기존의 거래형 카드 게임(TCG) 브랜드와 IP 라이선스 협업은 물론 자체적으로 카드 게임을 개발, 유통하며 성과를 거둔 사례도 있다.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선 지난 11일과 12일 'e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국내 최대 인기 게임으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토종 e스포츠 종목으로 지원 중인 '이터널 리턴'의 정식 출시 3주년 기념 행사가 함께 열렸다.두 행사장에선 e스포츠 공식 경기와 굿즈 전시, 코스프레 모델, 포토 부스 외에도 TCG 부스가 나란히 들어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2026.07.14 15:41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한 한화생명 e스포츠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2일 오후 4시 30분 열린 2026 MSI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은 BLG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뒀다.첫 세트는 한화생명이 웃었다. 극초반 '카나비' 서진혁의 리 신이 이른 탑 라인 갱킹으로 '빈' 천쩌빈의 레넥톤을 사냥하며 시작, 교전에서 지속적으로 리 신이 활약했다. BLG는 탑 라인 기습 공세, 내셔 남작 급습 등 반격을 가하며 40분을 넘게 버텼으나, 완전히 성장을 마친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에2026.07.14 15:41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클래식' 출시를 앞두고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 결승전에서 이벤트 매치를 열었다.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선 12일, MSI 2026 결승전을 앞두고 오후 3시 'LOL 클래식'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LOL 클래식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게임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LOL 클래식은 과거 LOL이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2013년, 시즌3 당시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한 모드다. 현재 LOL에선 리뉴얼된 '판테온'이나 '사이온', '스카너' 등 챔피언의 옛 모습은 물론 '죽음불꽃 손아귀' 등 사라진 아이템들도 플레이할 수 있다.라2026.07.14 15:41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열여덟번째 세트 '신비의 숲'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개발 엔진 전환에 더해 새로운 시스템 '수호령'으로 한층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 국내 미디어를 상대로 TFT 세트 18 미디어 프리뷰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라이엇 본사의 알렉스 콜 게임플레이 총괄, 메튜 위트록 세트 리드, 켄트 우 기획 매니저, 머라이어 후이 장식 요소 프로듀서 등 개발자들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이번 세트 18의 가장 큰 변경점은 기존에 라이엇이 활용하던 자체 개발 툴 '마법공학 엔진'이 아닌 범용 개발 툴 '언리얼 엔진2026.07.14 15:40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한국 대표 한화생명 e스포츠가 멕시코의 라이언(LYON)를 상대로 혈투 끝에 신승을 거뒀다.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1일 오후 5시 시작된 이번 2026 MSI 브래킷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에서 한화생명은 라이언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선취점은 한화생명의 몫이었다.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의 직스의 성장세를 근거로 정글러 '카나비' 서진형의 자르반 4세,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의 카밀이 교전을 주도하며 쉴새없이 몰아붙인 끝에 1세트를 따냈다.그러나 2세트는 라이언의 미드 '세인트' 강성인의 아칼리, 3세트는 '버서커' 김민철의 루시안이 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