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3:53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석권했다.'제우스' 정식 서비스는 지난 26일 시작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제우스는 출시 당일 애플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튿날인 27일 기준 구글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이로서 제우스는 국산 모바일 하드코어 MMORPG 흥행 계보를 이어가게 됐다. 제우스에 앞서 지난주까지 1위였던 넷마블 '솔: 인챈트'는 2위에 자리 잡았으며 국산 MMORPG의 대명사인 엔씨 '리니지M'은 10위, 2021년 5개월 연속 매출 1위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2026.08.31 13:53
스웨덴 인디 게임사 데이즈드 게임즈(Dazed Games)의 낚시 시뮬레이션 게임 '하우 투 피시'가 스팀 플랫폼 출시 직후 동시 접속 26만8101명으로 4위에 올랐다.하우 투 피시는 지난 20일 스팀 플랫폼에 출시됐다.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요소가 포함됐으며 낚시, 생선 요리는 물론 총쏘기, 괴생명체 사냥, 도박 등 협동 플레이 시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최근 스팀에선 이와 같이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인디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인디 게임 '메챠 카멜레온', 호주 인디 게임 '빅 워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스팀 플랫폼 전체의 8월 네 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2026.08.31 13:52
넥슨게임즈가 에픽게임즈 개발 학술 행사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을 통해 차기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이하 우치)' 아트 기획 방향성을 공개했다. 한국 전통 문화의 고증을 지키면서도 게임으로서 '동양 판타지'적 요소를 함께 살린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은 서울 강남 소재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열렸다. 넥슨게임즈는 이틀차인 21일 '우치 더 웨이페어러: 게임 속 조선은 왜 조선처럼 보이지 않는가? 언리얼 엔진5로 재정의한 한국 판타지 아트 디렉션'이란 제목의 발표 세션을 선보였다.'우치'는 조선시대 고전 소설 전우치를 모티브로 한 PC·콘솔 패키지 게임이다. 지2026.08.31 13:52
유럽 최대 게임행사 '게임스컴 2026' 개막이 다가왔다. 엔씨와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자사 차기작을 대거 전시하며 서구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게임스컴 2026은 독일 쾰른 소재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현지 시각 기준 27일 오전 9시에 막을 연다. 30일까지 나흘 동안 본 전시가 진행되는 가운데 24일에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인 '게임스컴 데브', 25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이 열릴 예정이다.한국에선 엔씨와 크래프톤이 주요 참가사로 이름을 올렸다. 엔씨는 ONL을 통해 차기작 '신더시티'와 '아이온 2'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 더해 최초 공개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본2026.08.31 13:52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개발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패키지 게임 개발 경력을 갖춘 베테랑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통할 AAA급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1일 '파도파도 크파: 크로스파이어 개발자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약 15분에 걸쳐 개발사 댓츠노문의 실무진의 인터뷰 내용과 실제 개발 중인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교차해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됐다.댓츠노문은 미국에서 2021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스마일게이트는 초기 투자에 참여했다. 댓츠노문은 '라스트 오브 어스' 개발사 너티독, '콜 오브 듀티' 초기 개발사2026.08.18 09:59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와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등 국산 게임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톱5에 복귀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와 '니케'는 17일 기준 각각 매출 2위와 5위에 자리 잡았다. 두 게임 모두 1주 전인 10일 대비 순위가 9개씩 올라왔다.메이플 키우기에는 지난 13일 신규 성장 시스템 '여정의 보물'이, 같은 날 니케에는 일본 유명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러한 신규 업데이트에 따라 이용자가 몰리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두 게임 외에도 넷마블의 '솔: 인챈트'가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2026.08.18 09:59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올 상반기 대체로 좋은 실적을 거뒀음에도 자화자찬 대신 '위기론',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외형적 성장에 가려진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 전략 수정까지 불사한다는 계획이다.넥슨과 엔씨,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4대 게임사의 올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네 게임사 모두 지난해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뤘다. 넥슨은 올 1분기 역대 최다 매출을 갱신했으며 크래프톤 또한 창사 이래 최초로 반기 매출 2조 원의 성과를 이뤄냈다. 엔씨는 연간 실적 증가율 78.8%로 가장 넓은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각 게임사 경영진들은 대체로 성과보다는 '미래'를 강조했다. 네 게임사 중 유일하2026.08.18 09:59
오픈AI가 AI 에이전트 '코덱스' 기반 게임 개발 행사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 참여할 멘토들을 공개했다.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로 유명한 송재경 전 엑스엘게임즈 대표 등 12명의 게임인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은 코덱스 에이전트를 활용해 게임 아이디어를 기획, 프로그래밍하는 경연 대회다. 심사를 통해 총 40개 팀을 선정, 오는 8월 31일 '원데이 오프라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하고 12명의 베테랑 개발자들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멘토로 앞서 언급한 송재경 전 대표를 필두로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 △반승철 세컨2026.08.18 09:59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가 올 2분기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상반기 총 매출은 2조5000억 원 수준으로 3년 연속 연 매출 4조 원을 거둬들일 전망이다.넥슨이 13일 주식 시장 마감 이후 공개한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1210억 엔(1조1390억 원), 영업이익 313억 엔(2943억 원), 당기순이익 296억 엔(2788억 원)을 거둬들였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1.9%, 순이익 76.8%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7% 줄었다.눈에 띄는 것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성장세다. 지난해 말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의 흥행이 지속되며 2분기 기준 지난해 2분기 대비 63% 높은 매출을 거둬들였다. 넥슨은 올 3분기2026.08.18 09:58
한국 최대 게임행사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가 AI 기업 뤼튼의 챗봇 서비스 '크랙'으로 확정됐다. 게임 외 기업이 메인 스폰서를 맡은 최초의 사례로, 이 외에도 네이버웹툰과 현대자동차 등 게임 외 기업과 협력해 '외연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에서 지스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과 더불어 지스타의 주요 참가사,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정승우 지스타조직위원회 실장은 "외연 확장은 단순히 방문객을 다수 유치한다는 의미를 넘어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우른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유럽 게임스컴에 OTT 특별관이 설치되고, 이동2026.08.18 09:58
스마일게이트가 핵심 차기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앞세워 해외 게임 행사에 연달아 참여한다. 장기간 축적해온 서브컬처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리더로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 2년 연속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차기작 '미래시'를 전시,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팬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미래시는 2023년 설립된 신생 게임사 컨트롤나인이 데뷔작으로 준비 중인 신작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 등에 참여했던 일러스트레이터 '혈라' 김형섭이 아트 디렉터를 맡아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를2026.08.18 09:58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다운로드 가능 확장팩(DLC)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본작을 보완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는 무엇일지 게이머들의 이목이 쏠린다.펄어비스는 지난 11일 실적 발표와 더불어 붉은사막 관련 로드맵을 공개했다. 연내 출시 목표로 첫 DLC를 선보인 후 내년 상반기 안에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출시하는 한편 패키지 할인 판매 프로모션 또한 검토 중이라는 것이 펄어비스의 설명이다.붉은사막은 올 3월 20일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펄어비스는 2분기 매출 1926억 원, 영2026.08.18 09:58
넥슨이 운영을 맡은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가 12일 시작됐다. 이와 더불어 두 번째 한국인 캐릭터 '디몬(D.Mon)' 등이 포함된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됐다.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버전은 개발사 블리자드의 '배틀넷' 한국인 계정과 넥슨닷컴, 넥슨플러그 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글로벌 서버 중 스팀·콘솔 플랫폼과는 별도의 매칭풀을 가진 한국 전용 분리 서버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한국 서비스와 더불어 블리자드는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업데이트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형 전장 '부산'이 리메이크됐으며 53번째 영웅(플레이 가능 캐릭터) '디몬' 이유나가 추가됐다.디몬은 '디바(D.va)2026.08.18 09:58
블로믹스가 MMORPG '에오스 레드 리버스'를 동남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에오스 레드 리버스는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를 HTML5 기반 웹 게임으로 재구성, 별도의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대만과 태국, 필리핀 등 3개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원작 에오스 레드는 2013년작 '에오스 더 블루'를 원작으로 한 MMORPG로 자유로운 PK(Player Killing), 이용자 간 거래소 기반의 경제 시스템, 영지전과 공성전 등 대규모 PvP(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주축으로 한 하드코어 MMORPG다.블로믹스는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의 게임 사업 전담 자회사다. 에오2026.08.18 09:58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 2분기 기준 지난해 2분기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거둬들였다.올 2분기 엔씨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101%, 영업이익 1053%가 증가했다. 당기순손익 면에선 지난해 2분기 당기순손실 35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게임 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올 2월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분기 매출 1855억 원을 기록, 기존 엔씨 대표작인 리니지M의 1173억 원을 제치고 분기 최다 매출 게임으로 올라섰다.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140일이 지난 시점에도 MAU(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