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1:07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넥슨이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앞세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2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난해와 같은 패션 아이템 판매, 현장 전시에 더해 자체 팝업 공간 '카페 메모리얼'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무신사·블루 아카이브 팝업 행사는 홍대점과 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서 지난 1일 막을 열었다. 블루 아카이브를 테마로 한 '디스커스 애슬레틱' 브랜드의 셔츠, 자켓, 모자 등 의류에 더해 아크릴 스탠드, 캔 뱃지, 키링2026.07.02 17:11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 넥슨의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이 마무리됐다. 1부 최종장이 열렸던 2023년 3월 이후 3년 만에 '연합작전' 콘텐츠와 함께 즐기는 대규모 콘텐츠로 선생님(블루 아카이브 이용자의 호칭)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데카그라마톤 편은 한국 서버 기준 출시 4.5주년, 선행 서비스 중인 일본 기준으로는 5주년에 맞춰 공개됐다. '강철대륙 공략전'과 '연합작전: 말쿠트', '데카그라마톤 결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벤트 스2026.07.02 17:11
넷마블이 하반기 신작으로 '프로젝트 옥토퍼스(가칭)'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사의 전작 '가디언 테일즈' IP에 트렌디한 장르로 꼽히는 세로뷰 캐주얼 액션 게임을 결합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옥토퍼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게임이다. 가디언 테일즈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차기작으로 넷마블과는 지난해 11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넷마블은 계약 당시 옥토퍼스를 '도트 그래픽 기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라고 소개했다. 전작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신작이며 '광산'을 주 무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것이 넷마블 측의 설명이었다.최근 콩스튜디오가 게임잡과 사람인 등 채용 사이트를2026.06.29 14:35
컴투스가 준비 중인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컴투스의 숙원인 MMORPG 장르 흥행에 더해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컴투스는 최근 '제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게임 예고 영상을 연달아 선보였다. 지난달 티저 영상을 필두로 이달 11일 시네마틱 트레일러, 24일에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커뮤니티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유튜브 댓글을 살펴보면 "이 영상이 진짜 인게임 카메라로 볼 수 있는 거면 인생 걸고 게임할 것", "간만에 걸작이 나오네", "자기가 만든 목상에 사랑에 빠진 남자가 이해되는 비주얼"는 등 특히 아트,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이어2026.06.29 14:32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실사 영상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 '성세천하' 시리즈 주연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국 팬미팅을 가졌다. 약 300명의 게임 팬들이 현장에서 배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 강남 소재 가빈아트홀에선 지난 22일 오후 8시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공식 팬미팅 '궁중 연회'이 개최됐다. 에비 황(무원조 역)과 관홍(이치 역), 야오츠(이태 역), 하나 린(고양공주 역) 등 주연 배우 4인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무대 위에서 배우들은2026.06.19 16:56
넥슨이 자사 캐릭터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 공식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을 14일 개최했다.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주요 개발진들이 현장을 찾아 4500명의 게이머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키보토스 런은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공원에서 14일 오전 8시 30분 막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공원 내 호수 주변 약 5km를 차례로 달린 후 포토 부스 전시, 무대 공연 등 부대 행사를 즐기는 형태로 운영됐다.국내에선 기존에 '포켓몬 런'이나 '마블 런' 등 해외 인기 IP를 테마로 한 러닝 행사는 있었으나 국산 게임 IP를 활용한 러닝 행사는 이번 키보토스 런이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 개발팀의 김용하 총괄2026.06.19 16:56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데이브 더 다이버' IP의 후속작으로 '반쵸 더 셰프'를 준비하고 있다. 배불뚝이 잠수부를 전면에 내세웠던 원작의 독특한 감성을 이어받아 '흑인 초밥 장인'을 내세워 컬트 팬덤을 공략할 전망이다.반쵸 더 셰프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IE)가 이달 초 개최한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데이브 더 다이버의 조연 '반쵸'의 젊은 시절을 다룬 일종의 '프리퀄'로 개발되고 있다.젊은 시절의 반쵸는 아프로 머리에 노란 셔츠 등 흑인 캐릭터의 고전적인 스테레오타입과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초밥이라는 요리에 반한 반쵸가 자신이 잘 모르는 세계인 아시아로2026.06.11 11:48
'브레이커스'라는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2023년 9월, 일본 도쿄 게임쇼 시연 부스에서였다. 귀여운 면모가 강조된 캐릭터들과 깔끔한 전투 디자인, 바다와 같은 하늘을 나는 비행선 '잠공정' 등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3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당시의 그 게임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일반 이용자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다. 기대감을 갖고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감 만큼 아쉬움이 남은 게임이었다.베타 버전의 서사는 전반적으로 '왕도적'이다. 검과 마법이 중심이 되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이 배경이며, 기억상실과 독특한 능력을 겸비한 훈남 '카이토'와 새침한 성격의 여주인공 '시온', 엉2026.06.11 11:47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국내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벤트 중, 오프라인 5km 마라톤 이벤트 '키보토스 런'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브컬처 게임 IP를 앞세운 스포츠 행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 사례를 넓혀봐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김용하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총괄PD(EPD)는 "러닝 행사가 점점 많아지고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한국에서 '마블런'이 열린다는 사실을 접하자, 마블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키보토스 런 행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넥슨이 그간 블루 아카이브 테마 식음료, 패션,2026.06.05 09:00
한국 게임업계에서 '서브컬처' 유행의 시발점이 된 게임이라면 단연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꼽힌다. 일본 선행 서비스 기준 5년을 넘겼음에도 주요 업데이트마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도 최근 4.5주년을 맞이해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4.5주년 업데이트를 맞아 서울 서초 소재 넥슨게임즈 사옥을 찾아 블루 아카이브 개발조직인 IO본부와 인터뷰를 가졌다. IO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EPD)는 "블루 아카이브는 기획 단계부터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자'는 작가주의적 관점에서 개발됐다"고 강2026.06.05 02:33
넷마블이 신작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 2개월 만에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현장을 찾은 개발진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콘솔 플랫폼 출시 등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몬길' 팝업 스토어는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게임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과 럭키 드로우, 굿즈 판매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주목할 점은 게임을 체험하는 공간에 PC나 스마트 디바이스가 아닌 에이수스(SDUS)의 휴대용 PC 제품 '로그 얼라이'가 배치됐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AMD와 협력, 럭키 드로우 중 낮은 확률로 그래픽 카드를 얻을 기회도 제공됐다.몬길은 지난 4월 15일 PC·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출시됐다. 넷마2026.06.05 02:31
30년에 가까이 쌓아온 한국 e스포츠 역사를 문화유산으로 보존하자는 제안을 담은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막대한 자본력을 내세워 e스포츠 산업 주도권을 노리는 것에 대응할 방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선 지난 29일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정책포럼'이 열렸다. 한국e스포츠산업학회과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e스포츠 문화유산화'였다.e스포츠산업학회장을 맡고 있는 송석록 경동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전설적인 e스포츠 선수 임요환이나 '페이커' 이상혁의 발자취, 세계적으로 처음 10만 명의 팬들이 e스포츠를 보기 위해 모인 202026.05.26 16:31
킨텍스에서 열린 상반기 최대 게임 전시 행사 플레이엑스포(PlayX4)의 마지막 날을 '스타크래프트'가 장식했다. 프로리그 시절을 방불케 하는 이용자 반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플레이엑스포 마지막 날인 24일, 현장에선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주관하고 구글 플레이가 후원하는 ASL 시즌21 결승전이 열렸다. 프로리그 시절 '최종병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영호(테란) 선수가 지난 시즌20의 우승자인 박상현(저그)와 맞붙었다.현장에선 앉아서 볼 수 있는 좌석 510석이 매진된 것은 물론 경기장 주변으로 수백 명의 인파가 둘러쌀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관계자들은 물론 바둑기사 이2026.05.26 16:29
유럽 최대 게임행사인 게임스컴부터 국내 소규모 인디 게임 콘테스트 GIGDC(글로벌 인디게임 개발 콘테스트)까지, 개발사들이 모이는 곳에는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가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플레이엑스포(PlayX4) B2B(기업 간 비즈니스) 전시 공간에서도 하이브 부스가 들어섰다. 현장에서 만난 컴투스플랫폼 커넥팅사업개발실의 이지수 국내사업부장은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우리는 고객사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개발 프로젝트 중 특정 단계에서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등 고충이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에 적합한 담당자를 소개하는 것이 B2B 부스에서2026.05.24 10:56
나이언틱이 국내 여성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끄는 모바일 위치 정보 시스템(GPS) 기반 게임 '피크민 블룸' 오프라인 행사를 23일 열었다. 지난해 동대문·종로 일대에 이어 올해에는 여의도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여의도 IFC몰 일대에선 오는 24일까지 이틀 동안 '피크민 블룸 저니 서울 2026'이 열렸다. 온라인 참가 티켓을 구매한 후 약 7km 길이의 산책 코스를 이동하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됐다.행사 개최에 발맞춰 나이언틱 재팬의 야마자키 토모 대표, 스다 히유키 게임 디자이너 등 개발진이 현장을 찾았다. 국내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야마자키 토모 대표는 "많은 분들이 '피크민' 모자를 쓰고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