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20:18
넥슨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RPG '블루 아카이브'가 처음으로 극장에 걸렸다. 김용하 총괄 PD 등 개발진이 이를 기념해 영화 게스트 비짓(GV) 행사를 열고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롯데시네마에선 지난 12일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가 개봉했다. 넥슨이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해 올 5월부터 9월까지 선보인 전국 투어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공연 실황 영상과 개발진 비화 등을 편집한 영화로 영화사 그램이 제작, 롯데컬처웍스와 롯시플이 배급을 맡았다.영화에는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맡은 넥슨게임즈 IO 본부의 김용하 총괄 PD와 안경섭 PD, '미츠키요' 문광호 아트 디렉터는 물론 오케스2025.12.09 10:11
서브컬처 게임 중 2026년 최대의 상반기라면 단연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꼽힌다. 2019년 출시 후 6년 간 인기를 끌고 있는 원작 '명일방주'의 존재, 사전 영상과 베타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고품질 3D 그래픽, 공장 건축·운영 시뮬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콘텐츠까지 여러 방면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5'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식 부스에선 게임을 시연하는 장이 마련됐다. 기존에 공개된 콘텐츠 외에도 특히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이 강조된 것이 눈에 띄었다.명일방주 엔드필드 시연은 약 30분에 걸쳐 플레이할 수 있다. 기본 스토리 모드나 본작의 차별점 '공업2025.12.09 10:11
NHN이 창사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에 참여했다.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를 신작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게임의 최대 강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식사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를 들었다.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AGF 2025에서 NHN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와 '어비스디아'를 전시했다. 이중 어비스디아는 링게임즈가 개발하여 일본 지역에 올 8월 20일 출시한 신작 게임이다.NHN은 킨텍스 인근에서 5일 어비스디아 미디어 인터뷰를 열었다. 현장에는 안상현 NHN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PM)와 링게임즈의 이신희 PD, 김태현 개발사업실장이 함께2025.12.09 10:11
한국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게임을 꼽으라면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와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브더)2'가 손꼽힌다. 특히 브더2는 올 6월 선보인 2주년 업데이트 시점에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 성과에 힘 입어 급격히 '신성'으로 떠올랐다.국내 최대 서브컬처 전시 행사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5' 현장에서 브더2 사업부를 맡고 있는 네오위즈 김종호 사업부장을 만났다. 그는 "2주년 업데이트 후 출시 직후보다도 더 높은 이용자 지표가 나와 모두가 깜짝 놀랐다"며 "우리가 세운 방향성에 대해 세계의 게이머들이 인정해준 것 같아 기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브더2는 겜프스엔이2025.12.09 10:09
국산 인디 게임 '산나비'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무엇이 있을까. 사이버펑크 조선의 정취를 담은 '마고특별시'의 웅장한 광경, 주인공인 금 준장과 금마리의 눈물 나는 스토리 컷씬들도 분명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였던 송 소령의 한 마디, "어명을 집행하겠다"는 대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명대사였다.네오위즈가 스팀 플랫폼에 최근 출시한 '산나비: 귀신 씌인 날'은 어명 집행을 외친 송 소령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이다. 2023년 11월 원작 출시 후 2년 만에 출시된 확장팩이며 게임 내 스토리의 세계선상으로는 13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다.원작의 송 소령은 처음에는 '군수과장'이란 꿀보직을 맡은 채 주인공 금 준장을2025.12.09 10:09
"엔비디아는 게임 GPU 회사에서 이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말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 중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한 말이다.게임 커뮤니티에선 이 말에 절규가 터져 나왔다. 높은 사양의 최신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은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AI 인프라 제공 기업이 되겠다는 황 대표의 선언은 뒤집어 말하자면 "게이머를 위한 '가성비' 좋은 그래픽 카드는 이제 없다"는 선언으로 들렸다.실제로 현재 지포스 RTX 라인업 중 '가성비' GPU로 평가받는 지포스 RTX 5070 Ti 제품군의 최소 출고가가 749달러, 한화 기준 139만9000원에 출시됐다. 20202025.12.02 02:16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를 맡은 '블루 아카이브' 국내·글로벌 버전이 4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1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열렸다. 사전 예매를 통해 매일 7000명 씩 총 1만4000명의 블루 아카이브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았다.4주년 기념 캐릭터로는 블루 아카이브의 타이틀 캐릭터 '시로코'를 필두로 '카즈사', '토키', '이즈나', '키사키' 등 각 학원의 인기 캐릭터들이 선택됐다. 현장 중앙에는 이들 다섯 캐릭터들의 거대 조형물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게이머들을 위한 공식 전시 공간으로 공식 굿즈 팝업 스토어와 '젤2025.11.17 21:21
조선시대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박진감 있는 도트그래픽 액션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은 '산나비'가 지스타 현장에 다시 나타났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으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산나비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네오위즈는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시연 부스를 열었다. 전시 개시와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외전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지스타 현장에선 산나비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시연 버전에 대해 "실제 외전에 비해 20% 이하의 게임 콘텐츠를 담은 데모 버전"이라며 "기뻐해2025.11.17 21:21
서브컬처 게이머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세계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가 통용된다. 대다수 게임들이 각자 차별화된 세계관 속에 '위기에서 세계를 지키고 구원하는 주인공'을 내세웠다는 점, 주인공의 행적을 다룬 이야기의 완성도와 등장인믈들의 매력이 게임의 상품성과 연결되는 캐릭터 수집 콘텐츠의 독특한 특징이 연결돼 등장한 일종의 유행어다.신작 서브컬처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GOG)'를 개발 중인 신생 개발사 리트레일의 박찬혁 기획팀장은 지스타 그룹 인터뷰에서 "우리 게임을 즐길 이들에게 지켜야 하는 세계가 이미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전략 디펜스 게임에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콘텐츠들을 적절히 결합시킨 게임을2025.11.17 21:21
국내 최대 게임 전시행사인 지스타 2025의 막이 열렸다. 엔씨소프트가 메인 스폰서로서 규모감에 초점을 맞춘 전시 부스를 연 가운데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IP의 특색을 살려 '귀여움'과 '아기자기함'으로 부스를 꾸몄다.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는 한국 게임사들이 대거 들어섰다. 메인 스폰서 엔씨소프트를 필두로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위메이드커넥트 등이 단독 부스를 열었다.엔씨는 제1전시관 오른쪽 벽면을 300부스(2700㎡) 규모 전시관으로 꽉 채웠다. 단순히 규모감이 큰 부스를 넘어 거대한 반구형(돔) 스크린을 통해 게임 공식 영상을 송출, 여러 각도에서 방문객들이 한 눈에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구2025.11.17 21:19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스타 2025 개막식이 13일 열렸다.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에 열린 이번 개막식에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압협회장과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김성회·정연욱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전시 참가사 중 지스타 메인 스폰서사 엔씨소프트의 박병무 대표를 필두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시에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오상 KNN 대표, 손수득 벡스코 사장 등이 함께2025.11.12 23:08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가 내세울 쌍두마차는 단연 '아이온2'와 '신더시티'다. 아이온2가 엔씨의 기존 주력 분야인 MMORPG 시장을 공략한다면 신더시티는 신규 IP로서 포트폴리오 다각화, 새 시장 개척의 임무를 맡은 신작이다.엔씨는 오는 13일 지스타 2025 개최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지스타 시연 버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열었다. 신더시티 지스타 시연 버전은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를 담은 '울프 스쿼드' 콘텐츠와 캐릭터 '세븐'의 과거를 체험하는 일종의 개별 캐릭터 스토리 콘텐츠 '챔버 17'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신더시티는 지난 2022년 '프로젝트LLL'이란 가칭으로 공2025.11.12 23:07
엔씨소프트의 별명으로 '개발력의 엔씨'라는 말이 통용되던 때가 있었다. 자동사냥 중심의 모바일 MMORPG로 명성을 얻은 최근에는 많이 흐려진 별명이나 과거 '리니지2M', '아이온: 영원의 탑', '블레이드 앤 소울' 등 명작 PC MMORPG를 내던 시절에는 순수한 임 개발 역량 면에서 국내 톱이라는 평을 받았다.올 11월 19일 국내와 대만 출시를 앞둔 '아이온 2'는 엔씨의 영광의 시절을 상징하는 게임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의 명성을 잇는 높은 완성도를 갖춰 시장의 기대, 게이머들의 수요 모두를 만족시킬 게임이 될 가능성을 엿보았다.엔씨는 오는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 행사 '지스타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2025.11.06 19:38
국산 서브컬처 기대작으로 꼽히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출시 초반 홍역을 앓고 있다. 게임적 완성도 관련 유저 비판에 디렉터가 주말 밤에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고 '유저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었다. 카제나 개발은 스마일게이트 산하 슈퍼크리에이티브가 맡았다. 지난 2018년 서브컬처 RPG '에픽세븐'을 선보여 7년 넘게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차기작인 카제나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지난달 22일 실제 출시 후 카제나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11위를 기록한 후 6일 기준 25위를 기록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 핵심 해외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과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각각 최고 매출 24위, 11위에 그쳤다.카2025.11.06 15:40
익스트랙션 슈터는 2020년대 들어 가장 '핫한' 게임 장르 중 하나다. 장르의 선구자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2017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한 가운데 국내외 유수의 게임사들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신작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넥슨의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지난 10월 30일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이러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유행에서 높은 완성도와 낮은 진입 장벽을 내세워 장기 흥행의 발판을 닦고 있다.출시 초반 이용자 지표는 긍정적이다.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 35만4386명, 첫 주 주말인 11월 2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5위에 올랐다. 글로벌 매출 순위 1위,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