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16:57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에 은행 강도 등을 테마로 한 신규 협동 콘텐츠 '페이데이' 모드를 추가했다.페이데이 모드는 동명의 협동 범죄 슈팅 게임 '페이데이'를 원작으로 한다. 페이데이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가 크래프톤과 1년 6개월 가량 협력,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에서 페이데이 특유의 콘텐츠를 구현했다.이용자는 개개인 자동 매칭 혹은 친구 초대를 통해 4인 팀을 구성해 페이데이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 미션과 난이도를 선택한 후 실제 미션에선 보안 병력과 교전하며 전리품을 확보, 살아서 탈출해야한다. 확보한 전리품으로 새로운 사전 준비 단계에 새로운 장비, 스킬 등을 구매할 수 있2026.05.20 16:56
빅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은 서브컬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오는 6월 열린다.이번 CBT는 제한적인 오프라인 시연을 넘어 일반 이용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의미에서 '프롤로그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양대 모바일 OS(안드로이드OS, iOS) 플랫폼에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플레이할 수 있다.프롤로그 테스트 참가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일부 유저에게만 테스트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고전적인 일본 판타지 RPG를 고품질 3D 애니메이션 기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2026.05.20 16:56
넥슨이 서브컬처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베타 테스트를 15일 개시한다. 자체 개발작 '블루 아카이브'에 이어 퍼블리셔로서 서브컬처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일 첨병 역할을 할 전망이다.아주르 프로밀리아 개발사는 중국의 만쥬 게임즈다. 2017년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벽람항로'을 출시해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곳이다. 벽람항로는 중국의 심둥(XD) 네트워크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았으나 차기작은 넥슨과 손을 잡았다.린슈인 만쥬게임즈 대표는 올 1월 양사의 계약을 발표한 직후 공식 영상을 통해 "퍼블리싱에 관해 많은 제안을 받았으나 넥슨과는 첫 만남부터 진정성을 느꼈다"며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만쥬게2026.05.20 16:56
엔씨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에 힘 입어 올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오는 3분기 글로벌 권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플래그십 MMORPG'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올 1분기 엔씨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556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4.7%, 영업이익 2070%, 당기순이익 306.4%가 증가한 수치다.게임 타이틀 별 매출을 살펴보면 '아이온2'가 1367억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에 엔씨 실적을 책임져온 '리니지M'은 1128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아이온2는 현재 한국과 대만 지역에 한해 서비스되고 있다. 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는 "오는 6월 출시 0.5주년을 기념해2026.05.20 16:56
펄어비스가 3월 20일 출시후 단 열흘만에 거둔 성과 만으로 분기 매출 3000억 원, 영업이익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올 1분기 펄어비스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285억 원, 영업이익 2121억 원, 당기순이익 17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632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 당기순익 76억 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5배 이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배, 20배 이상 늘었다.실적 견인의 주역은 단연 붉은사막이다. 사전 예약 구매를 포함한 출시 첫날 판매량 200만 장, 나흘 만에 3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데 힘입어 판매 매출 2665억 원을 거둬들였다. 매출 전체 중 81.1%가 붉은사막으로 발생했2026.05.12 10:43
엔에이치엔(NHN)이 올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향후 게임 시장 공략 과정에서 한국이 아닌 일본을 타깃으로 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오전 9시에 시작된 컨퍼런스 콜 중 "한국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는 게임 사업 전략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IP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드명 단계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NHN의 게임 사업에 있어 한국은 '고포류(고스톱·포커류)'로 대표되는 웹보드게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선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콤파스' 등을 서비스 중이며 올 1분기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2026.05.12 10:42
데브시스터즈가 올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적자 행진으로, 이를 끊어내기 위해 사업 재편, 구조 조정 등 고강도 경영 쇄신에 나선다.공시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11억 원, 영업손실 173억 원, 당기순손실 15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 40.8%가 줄었으며 영업이익 94억 원, 당기 순이익 101억 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이번 실적에 대해 데브시스터즈 측은 "쿠키런: 킹덤의 5주년 업데이트 수익 효과가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3월 말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초기 성과가 부진했다"며 1분기 경영 성과 부진을 인정했다.데브시스터즈는 이에 따라 경영2026.05.12 10:42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노동절과 어린이날이 겹친 5월 연휴 기간 동안 국내 게이머들에게 가장 각광 받은 모바일 게임은 10대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로블록스'였던 것으로 집계됐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5월 8일을 기점으로 구글 매출 1위에 올랐다. 2014년 7월 글로벌 안드로이드OS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으로 국내 구글 매출 1위에 오른 것이다.로블록스는 2020년도 들어 10대 청소년들의 게임 플랫폼으로 각광받고2026.05.12 10:42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초통령(초등학생+대통령)'으로 꼽히는 게임 로블록스와 파트너십을 맺는 국내 게임사들이 늘고 있다. 유사 장르 신작을 개발해 경쟁을 시도했던 과거와 달리 '공존'을 택했다.엔씨는 지난달 말 로블록스 한국 지사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엔씨 공식 PC방 '엔씨 패밀리존'에서 로블록스 게임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온·오프라인 등 다방면에 걸쳐 공동 마케팅,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조영재 엔씨 마케팅 센터장은 "로블록스는 글로벌 몰입형 게임, 창작 플랫폼"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2026.05.12 10:42
게임 시장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국산 패키지 게임 '붉은사막' 분석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출시 1개월 만에 500만 장을 판매한 요인 중 하나로 출시 직전 마케팅 포지셔닝의 성공을 지목했다.센서타워가 발간한 '붉은사막,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판매량…올해 글로벌 PC·콘솔 판매량 5위'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1월 일부터 5월 5일까지 기준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아크 레이더스', 'EA 스포츠 FC 26'의 뒤를 이어 5위를 기록했다.붉은사막 판매량에서 각 플랫폼이 차지한 비중은 PC 게임 플랫폼 스팀이 53%, 플레이스테이션5는 34%, 엑스박스는 13%로 집계됐다. 지역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스팀 기준 미국2026.05.08 16:20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이 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슈팅 RPG '인투더던전: 리본' 사전 등록 이벤트를 개시했다.이번 사전 등록은 '인투더던전'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개발사에 따르면 인투더던전의 장르는 '모바일 탄막 슈팅 RPG'로 빠른 템포의 전투, 자유도 높은 빌드 조합이 특징이다. 전사와 사제, 헌터, 마법사, 도적 등 5가지 직업을 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이용자들에 한해 '치어리더' 코스튬을 사전 등록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리얼리티 큐브드 게임 측은 "인투더던전: 리본은 직관적 조작감과 속도감 있는 전투, 자유로운 빌드 조합의 쾌2026.05.07 21:46
오는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의 첫날 판매량이 1000만 장을 기록한다 해도 실패작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작 'GTA 5'의 엄청난 성공에 따른 시장의 기대감, 개발 장기화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 등이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꼽힌다.블룸버그가 최근 게임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2)의 슈트라우스 젤닉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는 이 인터뷰를 통해 "자회사 락스타 게임즈의 차기작 'GTA 6'를 놓고 업계에서 갖는 기대치는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고 인정하며 "게임을 최대한 완벽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제한을 걸지 않고 개발비를 투자했다"고 밝혔다.블룸버그는 해당 기사를 통해 투자 업2026.05.07 21:45
넷마블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양면에서 지난해 1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작 성과가 가시화되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올 1분기 넷마블의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6517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 당기순이익 21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분기 대비 매출 4.5%, 영업이익 6.8%, 순이익 163%가 증가한 수치다.넷마블은 이번 실적에 관해 "주요 신작들이 분기 말 출시된 가운데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보유 자산 매각이란 지난 2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 지분 88만 주(지분율 2.35%)를 총 3207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을2026.05.07 21:45
국내 e스포츠 프로 대회의 정규 시즌 경기가 베트남에서 열린다. 올 초 홍콩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전에 이어 두번째 해외 개최로 향후 e스포츠 콘텐츠 해외 수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프로게임단 키움 DRX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홈프론트' 행사를 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줄여서 'LCK' 정규 시즌 경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강호인 젠지 e스포츠와 8일, 한화생명 e스포츠와 10일 대결하며 이와 더불어 팬미팅, 굿즈 전시와 판매 등 부대 행사를 병행 개최한다.키움 DRX에선 베트남 출신의 2007년생 젊은 용병 '레이지필' 쩐바오민 선수가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2026.05.07 21:44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에 진출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한국 대표 선발전이 4일 막을 연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운영을 맡아 국내 프로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4주 동안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EWC 2026 LOL 종목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챔피언인 젠지 e스포츠와 6대 메이저 대회의 전반기 우승팀에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LCK에 추가로 2장의 티켓이 배정, 총 4개 팀이 한국 대표로 EWC에 출전한다.LCK의 EWC 대표 선발전의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4일 LCK 1라운드 최하위 팀인 키움 DRX와 DN 수퍼스 간의 대결로 개막, 이 대결의 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