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00:38
위메이드가 2026년 핵심 비전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제시했다. 기존 주력 장르인 MMORPG 중심의 시장 공략을 탈피해 장르, 타깃 플랫폼, 시장 등 전방위에 걸쳐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선 오는 29일 좀비 생존 슈팅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가 29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한다. 개발사는 원웨이티켓 스튜디오로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이다.미드나잇 워커스의 장르는 최근 트렌드로 꼽히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다. NPC는 물론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와도 경쟁 혹은 협력하며 월드맵 내의 귀중한 물건들을 파밍하고 탈출하는 유형의 슈팅 게임을 일컫는다. 낮과 밤이 존재하며 수평으로 넓2026.01.13 00:38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의 첫 MMORPG인 1998년작 '리니지'의 초창기 버전을 구현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말하는 섬'과 '글루디오 영지', '켄트 성' 등 지역들을 탐험하는 초창기 리니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사전 다운로드 버전은 엔씨 PC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이 외에도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오리지널 OST, 유명 캐릭터들의 설명을 담은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2월 11일 월정액 요금을 구매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이에 나흘 앞선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2026.01.13 00:38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컵 대회 개막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가 '라인전'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를 적용한 가운데 선수들 또한 이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종로 그랑서울에 소재한 LOL e스포츠 공식 경기장 '치지직 롤파크'에선 7일 오후 2시 2026 LCK컵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1인이 현장을 찾아 미디어들과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미디어데이에 앞서 이정훈 LCK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그는 "지난해 LCK는 퍼스트 스탠드를 한화생명 e스포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은 젠지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T1이2026.01.13 00:37
넥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메이플 키우기'가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메이플 키우기는 넥슨 대표작 '메이플스토리' IP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사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방치형 RPG다. 출시 후 2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한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싱가포르에서 구글 매출 1위, 대만에선 5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서구권에서도 캐나다 구글 기준 최고 매출 10위, 미국과 호주에선 각각 30위와 28위에 올랐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2026.01.13 00:37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특별전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서울 인사동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위대한 왕국의 유산 특별전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1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11주 동안 진행된다. 약 860평 규모의 아라아트센터 전반을 아우르며 실물 전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가 병행된다.전시물은 데브시스터즈가 2024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전통 무형유산 컬래버레이션 작품들로 구성된다. 나전칠기와 분청사기, 금박장, 전통탈, 낙화장 등 총 10종의 전통 유산 제품들이 전시된다.미디어아트는 엔에이유(NAU, Nerdy Artist Union)와 협력하여 구성한다. '의지'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등 다섯가지의2026.01.13 00:37
한국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대표되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이른바 'AOS' 장르의 비중이 5년 새 급감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최근 발간한 '2025 아동청소년 게임행동 종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르는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로 대표되는 샌드박스 장르였다. 비중은 32.5%로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다.2위는 '발로란트'와 '펍지: 배틀그라운드'로 대표되는 FPS(1인칭 슈팅)·TPS(3인칭 슈팅) 장르로 비중은 23.7%였다. 3위는 7.5%의 스포츠 게임 장르로 2위와는 약 3배의 격차가 났으며 AOS 장르는 6.1%로 RPG 장르와 같은 비율2026.01.13 00:37
그라비티가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차기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Ragnarok Endless Trails)' 사전 등록 이벤트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전 등록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이들에겐 게임 출시 시 '골든 포링 티켓' 등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주어진다.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은 그라비티 대표작 '라그나로크 IP'의 파생작이다. MMORPG였던 원작과 달리 GGT는 이번 게임의 장르명으로 '배틀로얄 모바일 RPG'를 제시했다.게임의 특징은 두 명의 NPC와 던전에 진입해 무작위 선택2026.01.13 00:37
국산 게임들이 연말연초 연달아 스팀 플랫폼에서 100만 장 판매의 기록을 세웠다. 수백명이 달려드는 대작 중심의 개발 구조를 탈피해 차별호된 강점을 갖춘 소수 정예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강화되는 모양새다.네오위즈는 최근 자사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후 1주 만에 30만 장, 3주 만에 50만 장을 판매한 데 이어 꾸준히 매출 성과를 거두는 모양새다.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작은 개발조직'에서 탄생했다는 점이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개발한 인디 게임사 리자드 스무디는 개발자 2명을2026.01.06 16:53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몰입감 높은 게임을 호칭 중 '이혼 사유'라는 말이 있다. 가정의 의무를 방기할 정도로 게임의 몰입감이 너무나도 뛰어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일컫는 말이다.실제로 영국에서는 2000년도 중반 세계를 강타한 판타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나 축구 구단을 감독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FM)'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이혼 소송이 제기됐다는 일화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져 있다.최근들어 이들 '이혼 사유 게임'의 아성을 AI 챗봇들이 넘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와이어드는 지난해 말 현지 가정법원에서 '배우자가 AI챗봇과 실제 외도에 준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며 고소하는 사례가 늘고2026.01.06 16:53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 리그 참여 구단 중 과반인 7개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대회와 인터넷 방송, 팬 활동을 연결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SOOP은 지난 2일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와 오는 2027년까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자체 보유 구단인 DN 수퍼스를 비롯해 T1, 젠지e스포츠 등 인기 구단과 BNK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 DRX를 포함 일곱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정규 시즌 기준 2개의 매치업에 총 4개 팀이 출전하는 만큼 매일 LCK 경기에서 SOOP과 파트너십을 맺은 구단이 출전하는 셈이다.지난달2026.01.06 16:52
넥슨의 게임 '엘소드'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제휴 이벤트를 5일 개시했다.네네치킨에선 오는 31일까지 1개월 간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를 판매한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쿠폰을 얻을 수 있다.넥슨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확률적으로 제휴 메뉴 기프티콘을 얻을 수 있는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오는 29일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연다. 컬래버레이션 테마 아이템을 착영한 캐릭터가 주말에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할 경우 '엘 수섹대 키링',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추첨을 통2026.01.06 16:52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게임사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동행했다. 문화 콘텐츠 수출의 대표주자로서 게임 산업 전체의 위상이 강화된 모양새다.이번 방중 사절단은 약 200명 규모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주요 게임사 경영진 중에선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순 사절단 참여를 넘어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국빈 만찬 등 주요 일정에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게임업계를 대표해 대통령실과 교류해왔다.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의 'K-게임 현장 간담회' 역시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업계 터줏대감들이 아닌 크래프톤의 게임문화공간 '펍지 성수'에서 열렸다. 당시 이 대통2026.01.03 21:16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호요버스의 '젠레스 존 제로(ZZZ)'가 연말연초에 선보인 신규 캐릭터를 앞세워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에 복귀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니케'와 'ZZZ'는 1월 첫 주말인 3일 기준 구글 게임 매출 순위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각각 지난주 29위와 81위에서 순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니케에는 지난 30일 기존 캐릭터 '스노우 화이트'가 새로운 무장을 갖춘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가 출시됐다. 원본 캐릭터 대비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색다른 전투 방식을 갖춰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지난해 연초에 출시된 '라피:2026.01.03 21:15
넷마블·코웨이 그룹의 방준혁 의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성과와 아쉬움이 공존했던 해'로 평가하고 올해 내실 강화와 혁신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방준혁 의장은 2일 넷마블과 코웨이에서 각각 진행된 시무식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외형적 성장 뿐 아니라 내적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그룹의 질적 성장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넷마블은 2025년 모바일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을 지속 성공시키며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흥행에 이어 호조를 이어갔다.이러한 성과에 대해 방 의장은 "재도약을 위한 외형적 성장은 이뤄냈지만 내실 강화에 있어선2026.01.03 21:15
컴투스 그룹을 이끄는 남재관 컴투스 대표와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가 2026년 신년사로 나란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것을 실질적 성과로 바꾸는 한 해'를 강조했다.남재관 대표와 정철호 대표는 공통적으로 2025년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성장 둔화, 경쟁 강화로 쉽지 않은 도전을 마주한 해'였다며 이 과정에서 컴투스 그룹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짚었다.컴투스가 준비 중인 핵심 신작으로 일본 IP 기업들과의 협업을 제시했다. 지난해 8월 컴투스는 도쿄 게임쇼 현장에서 '도원암귀 인페르노'를 전시했다. 11월에는 일본 3대 만화사 코단샤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크판타지 만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