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09:11
넥슨이 만우절을 맞아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을 상대로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음원 출시와 플레이리스트 등 음악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했다.블루 아카이브 한국·글로벌 서버에는 1일 오전 0시 '두근두근 총력전: 사랑의 레이드' 영상이 공개됐다. 게임의 엔드 콘텐츠 '총력전'의 보스 몬스터인 비나, 헤세드, 예로니무스, 시로·쿠로, 고즈 등을 적이 아닌 연애 시뮬레이션의 '공략 대상' 캐릭터의 프로모션 영상처럼 구성한 영상으로 노래 역시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 혹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오프닝과 같은 청량한 곡으로 구성했다.만우절 정오에는 다섯 보스 몬스터의 인게임 OST를 일상물 BGM처럼 리믹스한 곡들의 플레이리스트2026.04.06 09:11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붉은사막 공식 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는 1일 누적 판매량 400만 장 돌파 안내 이미지가 일제히 게재됐다. 지난달 20일 정식 출시 후 12일 만의 성과다.앞서 붉은사막은 사전 예약 판매량에 힘입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으며 나흘 만에 3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양새다.붉은사막의 손익분기점은 개발비 기준 약 250만 장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후 판매 추이에 따라 마케팅 등 제반 비용을 포함한 손익분기점 또한 넘길 것으로 짐작된다.펄어비스는 출시 직후인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 편의성과 버그 등을 대규2026.04.02 13:0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 ①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비전을 발표했다. 넥슨을 게임계의 '레알 마드리드'에 비유하며 충성도 높은 팬덤에 초점을 맞춰 게임사를 경영한다는 계획이다.넥2026.03.31 22:05
넷마블이 서브컬처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를 앞세워 중국발 대작과 경쟁에 나선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퍼블리싱을 맡은 서브컬처 RPG의 출시를 앞두고 유저 테스트로 막바지 담금질을 준비한다. '몬길'은 오는 4월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까지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더빙 음성을 지원해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 시장까지 노린다.이 게임의 원작은 넷마블이 2013년 8월 선보인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길들이기'다. 원작 특유의 몬스터 수집 요소에 더해 최근 유행하는 3D 실시간 전투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넷마블은 몬길의 차별화 포인트로 한국적 색채2026.03.31 22:05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 대회인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이 4월 1일 개막한다. 한진과 키움증권이 리그 소속 구단의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 브랜드로 합류했다.LCK 정규 시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간 통합 시즌제로 운영된다. 오는 5월 31일까지 9주 동안 조별 리그 형태로 라운드1, 2를 진행한 후 상위 5개 팀은 '레전드', 하위 5개 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묶여 7, 8월 간 라운드3, 4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리그에 참여하는 10개 팀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되는 가운데 브리온과 DRX가 각각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이번 시즌부터 한진 브리온, 키움 DRX의 명의로 경기에 나선다.한국어 생중계는 LCK가 체결한2026.03.31 22:05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가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선임에 발맞춰 일본 기업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본 시장 브리핑(CMB)'을 개최했다. 전사적 AI 인프라 도입을 예고하고 핵심 IP '던전 앤 파이터(던파)' 기반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31일 오후 4시에 열린 이번 CMB에는 넥슨의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과 이정헌 대표이사, 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사로서 회사의 비전과 재무적 성과, 향후 목표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발표의 첫 연사를 맡은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던파, 'FC 온라인' 시리즈 등 강력한 프랜차이즈를 장기간2026.03.31 22:04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운영하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후원하는 '철권 8' e스포츠 대회 'SOOP 철권 리그(STL)' 2026년 첫 시즌이 오는 31일 막을 연다.STL 2026은 4월과 12월 총 두번의 시즌이 열린다. 첫 시즌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8명의 진출자를 결정해 이들이 오프라인 본선 '파이널'에서 맞붙는 형태로 운영된다.온라인 예선은 오는 31일 첫날을 필두로 4월 2일과 7일, 9일, 14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열린다. 각 날짜 당 순위 별로 포인트가 부여되며 일자 별 1위와 2위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예선에서 거둔 포인트를 합산하여 최상위 7명은 본선으로 직행한다. 남은 선수들은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두고 최2026.03.31 22:04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이 2주 연속 갱신됐다. 국산 게임 '붉은사막' 역시 첫주 대비 두번째 주 더 높은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스팀의 3월 마지막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9일 오후 11시 기준 4268만661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22일 동일 시점 대비 36만8014명(0.87%) 증가한 수치다.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메가크릿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등 톱4의 순위 변동이 없던 가운데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에 지난주보다 2만7731명(11.1%) 더 많은 27만6261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이 통상 출시 첫주에 최2026.03.31 22:04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연달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게임사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3월 30일 기준 스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찜 목록(위시리스트)에 올린 미출시 게임 1위는 크래프톤의 북미 자회사 언노운월즈 엔터테인먼트의 '서브노티카 2'로 집계됐다.이 게임의 원작 서브노티카는 2014년 12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거쳐 2018년 출시된 3D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지의 행성에서 심해를 탐사하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누적 판매량 1800만 장을 기록했던 인기작이다. 크래프톤에는 원작 출시 후인 2021년 10월 인수됐으며 이후2026.03.31 22:04
넥슨이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 이후 넥슨은 올해 안에 오버워치 퍼블리싱 권한을 이관받는다.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 전개를 위해 블리자드와 더불어 현지 인재 채용을 전개할 계획이다.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당시에는 블리자드 자체 플랫폼 '배틀넷'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23년 8월 스팀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특화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됐다.조해나 패리스(Johanna Faries) 블리자드 사장은 "한국 이용자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다"며 "한국 시장에2026.03.31 22:03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1주년 기념 이벤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최상위권으로 역주행했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7일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앞선 26일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와 신규 던전, 전투 콘텐츠 등을 업데이트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업데이트 이틀 만인 28일 구글 매출 10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넥슨의 또 다른 게임 '메이플 키우기'가 2주 연속 매출 1위를 지킨 가운데. 엔씨소프트 '리니지M'과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지난주 매출 10위였던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2026.03.27 15:41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대회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최근 국제전에서 유럽의 G2 e스포츠에 '충격패'를 떠안은 젠지 e스포츠였으나 여전히 '우승후보'로 꼽혔다.이번 미디어데이는 LCK 공식 경기장인 서울 종로 소재 그랑서울의 LOL파크 LCK 아레나에서 26일 오후 2시에 열렸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1인씩 총 20명이 참여해 취재진과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각 구단 감독들에게 공통적으로 자신의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묻자 젠지 외 9개 팀 감독들은 예외없이 젠지를 우승후보로 지목했다.지난시즌 준우승 팀인 BNK 피어엑스의 박준석 감독은 "대회는 물론 스크림(연습 게임)까지 다2026.03.27 15:41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네오 주식 중 본사가 보유하지 않은 지분 전량을 주식 교환·이전을 통해 취득, 완전자회사로 전환한다. 과거 준비했던 넷마블네오 기업공개(IPO)를 철회해 시장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목적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넷마블은 넷마블네오와 주식을 1(넷마블)대 0.1160410(넷마블네오) 비율로 교환한다. 거래를 통해 희석될 주주 지분가치를 지키기 위해 828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병행한다.넷마블은 당초 넷마블네오 주식 5010만 주(78.5%, 이하 지분율)를 보유 중이었다. 2대 주주는 과거 넷마블 본사 대표를 맡았던 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로 197만5000주(3.09%)를 보유 중이며 1174만3105주(12026.03.27 15:41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의 품을 떠나 라인야후에 안긴다. 카카오톡을 위시한 국내 플랫폼을 넘어 라인(LINE)을 위시한 해외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과 결합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5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카카오는 라인야후 주식회사(LY Corp.)가 출자한 투자법인 엘트리플에이(LAAA)인베스트먼트에 주식 매각과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 형태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자리를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카카오게임즈의 현재 총 주식 수는 8978만6911주이며 1대 주주는 3373만 주(지분율 37.57%)를 보유한 카카오, 2대주주는 538만9214주(지분율 6%)을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2026.03.27 15:41
김대훤 개발자가 이끄는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의 신작 MMORPG '프로젝트ES'의 정식 명칭이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됐다.'제우스' 퍼블리싱을 맡은 컴투스는 24일 게임의 정식 BI(Brand Identity)와 콘셉트 아트들을 공개했다. 이후 브랜드 사이트 공개, 공식 소셜 채널 운영 등을 통해 게임 정보를 지속 공개한다는 계획이다.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2024년 초 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넥슨의 부사장을 역임했던 인물로 MMORPG '액스(AxE)'와 '프라시아 전기' 등의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패키지 게임으로서 해외 시장을 공략한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사 민트로켓 또한 그의 주도 하에 설립된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제우스는 초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