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14:24
넥슨게임즈가 신작 게임 '우치 더 웨이페어러' 예고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OTT업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이 한국 전통 문화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로 국내외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유튜브 공식 '우치 더 웨이페어러' 채널과 플레이스테이션 채널에는 지난 12일 약 2분 20초 길이의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게재됐다. 이 게임은 한국 소설 '전우치전'을 원전으로 한 PC·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영상은 주인공인 도사 '우치'가 울창한 숲을 넘어 음산한 사당에 입장, 경문을 외며 구렁이를 부리는 무당 '묘안'과 맞붙는 모습을 그렸다. 배경 음악 대부분이 국악으로 채워졌으며 "참으로2025.08.13 09:58
게임사 펄어비스가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반등을 위한 키로 꼽히는 기대작 '붉은사막'은 올해 출시될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내년 초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1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118억원, 당기순손실 227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2.7%가 줄었다. 영업손실의 경우 지난해 동기 58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순이익은 91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4.9%가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 52억 원 대비 적자 확대, 순이익 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2025.08.13 09:57
엔에이치엔(NHN)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049억 원, 영업이익 219억 원, 당기순이익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0.9%, 순이익 142.6%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3%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0.8%가 증가하고 순손실 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으나 영업이익은 20.7% 줄었다.사업 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결제, 기술 사업부 모두 지난해 2분기 대비 최소 6.6%, 최대 8% 성장세를 보였으나 커머스·콘텐츠·티켓 판매 플랫폼 등 기타 부문 사업이 지난해 2분기 대비 25%의 하락세를 보였다.NHN 측은 "커머스, 콘텐츠 부문은 사업 구조 개편과 경영 효율2025.08.13 09:56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2025의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배그)' 종목 경기가 12일 막을 연다.세계 각국 24개 팀이 출전하는 EWC 2025 '배그' 경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16개 성적 상위 팀을 가르는 '그룹 스테이지', 15일과 16일 양일 동안 16개 팀이 최종 1위를 두고 맞붙는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진행된다.한국 팀으로는 DN 프릭스가 글로벌 랭킹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 출전권을 획득한 가운데 한국 지역 리그 선발전을 통해 T1과 젠지 e스포츠, FN 포천 세 팀이 추가로 합류했다.지난해 EWC 2024 경기 중 한국 대표 중에선 광동 프릭스(현 DN 프릭스)가 최종 성적 5위를 기록, 한국 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2025.08.13 09:55
컴투스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8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6.8%, 영업이익 0.1%, 순이익 234.8%가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0%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7.8%, 순이익 17.4%가 줄었다.장르 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RPG 부문 매출은 97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4.7% 줄어든 반면 스포츠 게임 부문은 535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7%의 상승세를 보였다.지난해 3월 신작 서브컬처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효과가 올해 역기저 효과로 작용했으나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MLB 9이닝스 시리즈2025.08.13 09:55
웹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와 견줘 매출 18.6%, 영업이익 47.7%, 순이익 51.6%가 각각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5.9%, 영업이익 30.7%가 줄었으나 순이익은 12억 원 대비 5배 이상 늘었다.웹젠 측은 "신작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와 국내 게임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틴'이나 '뮤(MU)' IP 제휴 사업을 토대로 웹젠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해외 매출은 19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오히려 6% 증가했다.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으로 웹젠은 하운드13이 개발, 자사에서 퍼블2025.08.13 09:55
넷마블이 자사 게임 관련 소식을 종합하는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를 11일 오픈했다.게임 미디어 허브는 넷마블이 미디어에 배포한 게임 원본 이미지와 공식 보도자료, 영상 등을 한 데 모은 웹사이트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이용 가능하다.사이트의 메인으로는 주요 차기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3종이 명시됐다. 이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올 7월 미국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공개된 신작으로 장르는 로그라이크 액션 RPG다.넷마블은 오는 8월 20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5'에 참여할 예정이다. 게임 미디어 허브에 곧 게임스컴 전용 탭을 열고 관련 뉴스2025.08.11 16:11
넥슨의 올해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의 흥행에 젊은 게이머들의 호응이 영향을 미쳤다는 통계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기존의 인기 MMORPG와는 다른 이용자층의 유입으로 시장 전체에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에서 2025년 3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 출시 21주년을 맞은 '마비노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최근까지도 매출 4위에 머무르며 반 년 가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올 6월 기준 10대 게이머들 사이에서 MMORPG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순위 1위에 올랐다. MAU는 총 20만 명, 전체 MMORPG2025.08.11 16:11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9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선보인다. 고품질 픽셀 그래픽 아트와 '왕도 판타지'적인 스토리로 마니아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가디스오더 개발은 로드컴플릿 산하 픽셀트라이브가 맡았다. 로드컴플릿은 '크루세이더 퀘스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 픽셀 그래픽 게임으로 기존에도 명성을 쌓아온 개발사다.경기도 판교 소재 테크원 타워에서 지난 7일 열린 가디스오더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최진성 픽셀트라이브 가디스오더 총괄 PD는 "가디스오더는 멸망이 예언된 왕국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RPG"라며 "여신의 임무에 따라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게임을 소개했다.가디스2025.08.11 16:10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EA)를 대표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 최신작이 출시 직전 오픈 베타 테스트(OBT)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EA는 오는 10월 10일 '배틀필드 6' 출시를 앞두고 8월 7일 OBT를 개시했다. 7일과 8일에는 'EA 플레이 프로' 구독자를 비롯해 얼리 액세스 키를 보유한 이들이 참여 가능하며 이후 9일과 10일, 14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테스트가 열리는 형태였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배틀필드 6 OBT 1주차 기준 최다 동시 접속 기록은 52만 명이었으며 10일 기준으로 47만9611명이 최다 동시 접속해 주간 최다 동시 접속 4위의 기록을 세웠다.EA의 전작으로 2021년 출시됐던 '배틀필드 2042025.08.11 16:10
지난해 코스피에 상장한 시프트업이 대표작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흥행에 힘 입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거둬들였다.시프트업이 11일 주식 투자 시장 마감 후 공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2분기 매출 1124억 원, 영업이익 682억 원, 당기순이익 513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72.4%, 영업이익 51.6%, 순이익 27.4%가 증가한 것이며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에 비해서도 매출 166.1%, 영업이익 159.9%, 순이익 91.1%가 올랐다. IP별 매출을 살펴보면 올 6월 PC 버전이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만 65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5로 독점 출시된 후 거둔2025.08.11 16:10
MMORPG의 강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장르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의 리더로 영국 트리플닷 스튜디오 출신 아넬 체만을 새로운 임원으로 영입했다.아넬 체만 센터장은 영국 캐주얼 게임 전문 기업 트리플닷 스튜디오에서 2년 간 수익화 부문 이사로 재임했다. 이전에는 사이프러스 소재 모바일 게임 기업 와일드라이프 스튜디오, 슬로베니아의 모바일 게임사 아웃핏7에서 근무했다.엔씨소프트는 회사 내에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아넬 체만은 전무이사로서 센터장을 맡을 예정이다.모바일 캐주얼 센터는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데이터 기반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게임 개발과 퍼블2025.08.11 09:10
웹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와 견줘 매출 18.6%, 영업이익 47.7%, 순이익 51.6%가 각각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5.9%, 영업이익 30.7%가 줄었으나 순이익은 12억 원 대비 5배 이상 늘었다.웹젠 측은 "신작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와 국내 게임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틴'이나 '뮤(MU)' IP 제휴 사업을 토대로 웹젠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해외 매출은 19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오히려 6% 증가했다.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으로 웹젠은 하운드13이 개발, 자사에서 퍼블2025.08.11 09:10
네오위즈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6.4%, 영업이익 291.8%, 순이익 66.4%가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23.6%, 영업이익 81.7%, 순이익 109.1%가 늘었다.게임 플랫폼 부문 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PC·콘솔 부문이 두드러졌다. 매출액은 575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54%의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440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 성장세를 보였다.네오위즈는 올 6월 7일 PC·콘솔 패키지 게임 'P의 거짓'의 확장팩 '서곡'을 선보였다. 이에 P의 거짓 시리즈 전체의 누적 판2025.08.11 09:10
넷마블이 올 5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에 힘입어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하반기에도 신작 7종을 연달아 출시해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7일 증권시장 마감 후 공시된 바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1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 당기순이익 1602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9.1%, 순이익 1.3%가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5%, 영업이익 103.4%, 순이익 99.8%가 증가했다.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장기간 머무르는 등 흥행했음에도 이러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