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23:12
펄어비스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068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34.3%가 늘고 영업손실 92억 원, 순손실 78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34.2%가 증가하고 영업손실 118억 원, 순손실 227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펄어비스는 올 3분기 검은사막에 신규 직업 '오공', 지역 '마계: 에다니아'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해외 자회사 CCP의 '이브 온라인' 역시 확장팩 '리전(Legion)'을 선보였다.핵심 차기작으로는 패지키 액션 RPG '붉은사막'을 내년 3월 20일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글2025.11.12 23:12
컴투스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저긍로 매출 1601억 원, 영업손실 194억 원, 당기순손실 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7.4%가 줄고 영업이익 14억 원, 순이익 10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3.4%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14억 원, 순적자 24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컴투스의 3분기 영업 비용을 살펴보면 마케팅 비용이 26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24억 원(88.6%), 올 2분기와 비교해도 44억 원(20%) 많은 비용을 들였다.올 3분기 추가 비용의 대부분은 9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짐작된다. 더 스타라이2025.11.12 23:12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법인(NEXON Co., Ltd.)이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87억 엔(1조1147억 원), 영업이익 375억 엔(3524억 원), 당기순이익 381억 엔(3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12.4%, 영업이익 27.1%가 줄고 순이익은 41.2%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0.1%, 영업이익 0.4%가 감소하고 순이익은 127.7% 증가했다.넥슨은 지난 8월 자체적인 실적 전망으로 매출 1166억~1271억 엔(1조915억~1조1902억 원), 영업이익 327~412억 엔(3065억~3853억 원), 당기순이익 264~328억 엔(2472억~3070억 원)을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2025.11.12 23:12
오위즈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274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 당기순이익 250억 원을 거둬들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36.8%, 영업이익 309.5%가 늘고 순손실 134억 원 대비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5.8%, 영업이익 42.4%, 순이익 96.1%가 늘었다.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은 PC·콘솔 패키지 게임 부문이다. 우선 'P의 거짓'의 DLC '서곡'을 올 6월 7일 출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판매량 호조를 보였다.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9월 출시된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2주 만에 5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흥행 성과를 보탰다.여기에 올 6월2025.11.12 23:11
데브시스터즈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48억 원, 영업손실 7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23.8%, 순이익 88.6%가 줄어들고 영업이익 134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40.3%, 순이익 84.1%가 감소했으며 엉업이익 101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데브시스터즈 측은 "주요 게임들의 연간 운영 로드맵을 기준으로 이번 분기는 캐주얼한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가 배치돼 일시적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경우 3분기 마지막인 9월 말부터 '에인션트', '비스트 쿠키' 대립 서사 관련 이벤트가 본격2025.11.12 23:11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오전 10시에 막을 연다. 지스타 2025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산하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게임 전시 행사다. 지스타는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세계 44개국 1273개 기업들이 총 3269개 부스를 열고 게이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아 44개국과 1375개사, 3359개 부스 등 규모로 열렸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규모가 소폭 축소됐다.행사의 메인 스폰서사는 한국 게임계의 큰형님 엔씨소프트다. 전시관 규모는 300부스(2700㎡)로 자체 개발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 공간을 선보인다. 퍼블리싱을 맡은 차기2025.11.12 23:10
넥슨의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3인칭 슈팅(TPS)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경쟁작 '배틀필드 6'를 제치고 스팀 주간 동시 접속자 수 4위에 올랐다.아크 레이더스는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첫 주 주말 동시 접속 35만4836명으로 5위에 오른 데 이어 두번째 주말인 9일 기준으로 동시 접속 46만2488명을 기록했다.이용자와 전문가들의 반응도 모두 좋다. 스팀 리뷰 통계에 따르면 4만4636명의 리뷰어 중 90%가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리뷰 통계 사이트 메타 크리틱에 따르면 총 30개 게임 전문 매체의 리뷰 평균 평점이 88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집계됐다.스팀 플랫폼 전체의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2025.11.12 23:10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 2기가 10일 정식 출범했다. 국회의원 9인을 포함 학계·산업계 위원 총 30인이 모여 정부의 게임 진흥 정책에 뒤를 받친다는 계획이다.게임특위 2기 출범식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날 오전 10시 40분 개회했다. 2기 위원장을 맡은 김성회 의원과 더불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인 정청래 의원과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조승래 의원 또한 출범식 현장을 찾았다.축사를 맡은 정청래 의원은 "게임은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핵심 산업이자 효자 콘텐츠"라며 "확률형 아이템과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 논란 등 오랜 현안들을 지혜롭게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또 "가2025.11.12 23:10
나스닥에 상장된 한국 게임사 그라비티가 올 3분기 매출 1389억 원, 영업이익 213억 원, 당기순이익 1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미국 시각 7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8.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8%, 11.1% 감소했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하면 반대로 매출은 18.7%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8.2%, 50.1% 늘었다.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3분기 온라인 게임 매출 196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 1025억 원 대비 양면에서 매출이 늘었다. 올 2분기와 비교하면 온라인 부문 매출이 늘고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감소했다.그라비티 측은 이에 대해 "아시아 지역 '라그나로크 M 클래식' 매출 감소가2025.11.12 23:10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0월 둘째주 이후 4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복귀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리니지M은 지난달 13일을 기점으로 매출 1위에서 내려왔다. 넷마블의 '뱀피르'와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중국 전략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 등이 1위를 두고 경쟁했다.이들 세 게임은 8일 기준 매출 톱5를 지킨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이번주 매출 톱10에 복귀했다. 지난주 매출 9위였던 '로얄 매치'는 이번주 13위로 자리를 옮겼다.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신규 캐릭터 '리버렐리오'를 출시한 데 힘입어 구글 매출 11위까지2025.11.12 23:09
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기반 신작 'RO선경전설: 미드가르드 전기(RO仙境傳說:米德加茲戰記, 가칭)'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베타 테스트는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서 7일 오전 11시 시작됐다. 특정 이용자들을 위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로 3개 지역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플레이할 수 있다. CBT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약 2주이다. '미드가르드 전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전통적인 직업 시스템을 벗어나 스킬과 장비를 연동, 장비 세트에 따라 전투 스타일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이 외에도 상점 시2025.11.12 23:09
스마일게이트가 12월 첫 주말에 대형 게임 행사 두 개에 동시 참여한다. 동대문에서 인디게임 전시행사 '비버롹스'를 개최함과 동시에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5'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비버롹스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 개최하는 게임 행사다. 2022년부터 매년 열린 '버닝비버'를 전신으로 한 행사로 지난해 약 2만8000명이 행사장에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인디 게임 총 82종을 전시, 게이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 PC 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의 온라인 무료 체험2025.11.12 23:08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 국내 출시 4주년 기념 행사의 입장권 1만4000장이 온라인 예매 개시 10분 만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입장권 예매는 NHN링크 '티켓링크'에서 지난 7일 오후 8시에 시작됐다. 입장권 재판매 등을 노린 부정 예매 행위 방지를 위해 인게임 레벨 70 이상의 계정을 보유한 자에 한해 예매에 참여할 수 있는 '클린 예매 멤버십' 시스템을 활용했다.넥슨이 지난해 5월 개최한 2.5주년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약 1만 장의 입장권이 8분 만에 매진됐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블루 아카이브 팬들의 탄탄한 충성도가 유지되고 있다.이번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행사는 경기도 일산 킨텍2025.11.12 23:08
넥슨이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자사에서 서비스를 맡은 3인칭 슈팅(TPS)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시즌3의 두번째 에피소드 '집결'을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에피소드는 사령관 '알파' 구출을 위해 모든 계승자들이 집결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인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로 퍼스트 디센던트 주요 스토리의 첫 대단원을 장식할 예정이다.본부의 작업반장 NPC였던 '해리스'가 새로운 계승자(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합류한다. 기계팔을 활용한 광역 피해, 특히 '독 데미지'를 활용하는 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성장 요소 '선각자 모듈' 시스템도 추가된다. 월드 퀘스트와 시그마섹터, 월크래셔 등을 통해 제한된 수량을2025.11.12 23:08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3주년 업데이트에 힘 입어 국내외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복귀했다.'니케'에는 지난달 30일 3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업데이트 당일 신규 캐릭터 '나유타', 이달 6일에는 '리버렐리오' 특수 모집(확률 뽑기)가 시작됐다.두 캐릭터는 모두 '풍압' 속성에 나유타는 광역 피해를 겸비한 지원형 캐릭터, 리버렐리오는 '버스트3' 아군에게 차지 스피드 버프를 제공하는 화력형 캐릭터로 유니크한 능력과 막강한 성능을 겸비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니케는 업데이트 당일인 6일 오후 11시 30분 경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