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10:58
구글 플레이가 2025년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작 목록에 이미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을 포함했다. 최근 발생한 매출 순위 집계 오류에 이어 '한국 시장 홀대'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구글 플레이는 19일 세계 각 지역 별로 '2025년 올해의 베스트 앱'과 '베스트 게임' 수상 목록을 공개했다. 한국 지역에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베스트 앱, 넷마블의 5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 부문에선 테크베리가 2월 출시한 '딸깍삼국'을 선정했다. 그런데 이 게임은 9월 17일 '더이상 서비스 지속이 어렵다'는 공지를 발표하고 10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이었다.2023년에는 짜2025.11.22 10:58
구글 플레이가 2025년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한국 지역 최고의 게임으로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선정됐다.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올 5월 국내 서비스를 개시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흥행작이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본상 후보로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넷마블 외에도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멀티디바이스 게임상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PC 게임 상을 수상했다.외산 게임들도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은 텐센트 '델타 포스', 캐주얼 게임 부문은 센추리 게임즈 '킹샷', 장수 게임 부문은 센추리 게임즈2025.11.22 10:58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블로믹스와 공동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에 겨울 맞이 신규 콘텐츠 '테일즈 아틀리에'가 업데이트된다.테일즈 아틀리에는 게임의 세번째 캐릭터이자 프랑스인 발레리나인 '리나'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벤트 본편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웹툰 '테일즈 아틀리에'가 연재되고 있다.개발진은 오는 12월 3일까지 이벤트 참여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본 이벤트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감별용 돋보기'를 획득, 이를 사용해 '리나 펫'이나 '발레리나의 꿈' 등 리나 관련 특별 아이템들을 얻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테일즈런너는 2005년 8월 출시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2025.11.22 10:55
더불어민주당이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토론회를 18일 개최했다. 업계와 학계는 물론 법조계 관계자까지 현장을 찾아 법안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선 18일 오후 2시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 무슨 내용을 담았나?' 토론회가 열렸다. 게임 정책 포럼 대표 의원인 조승래 의원실이 주최했으며 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 2기 위원장을 맡은 김성회 의원이 참여했다.두 의원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최성희 콘텐츠정책국장과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게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와 한승용 PS애널리틱스 최고전략책임자(CSO), 이승훈 한국게임법과2025.11.22 10:55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 국내·글로벌 서비스 버전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백에서 피어난 한 송이: 정정당당하게 수상 승부'가 18일 업데이트된다.'백에서 피어난 한 송이'는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학원 여름 축제 '백야수상제'에서 백귀야행의 무력 조직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이벤트 추가와 더불어 백화요란의 멤버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된다. 고양이 귀 참모 '키류 키쿄'와 패기 넘치는 막내 '카데노코지 유카리'는 태생 3성 캐릭터로, 돌격대장 '후와 렌게'는 태생 2성 캐릭터로 등장한다.렌게(수영복)는 적 1인에게2025.11.22 10:55
세계 5대 게임상으로 꼽히는 미국 더 게임 어워드(TGA)의 수상 후보 목록이 공개됐다. 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TGA 자문위원회는 현지 시각 17일 29개 본상 부문을 확정짓고 부문 별 후보들을 공개했다. 게임상 23종과 더불어 e스포츠 상 3개 부문과 연기상, 미디어믹스상, 콘텐츠 크리에이터상 등의 수상이 이뤄질 예정이다.한국 게임으로는 아크 레이더스가 유일하게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상 후보로 올랐다. 지난달 30일 출시 후 2주 만에 판매량 400만 장 돌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 접속 48만 명 돌파 등 흥행 기록을 세웠다.아크 레이더스의 상대2025.11.22 10:55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쿠키런 특별전은 서울 중구 소재 덕수궁 내 돈덕전에서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4개월 동안 열린다. 쿠키런 속 쿠키들이 사라진 무형·문화·자연 유산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작품 전시로 풀어낼 예정이다.돈덕전은 1900년 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근대 황궁이다.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가 세계 각국 외교관들을 접견하기 위한 외교의 장이자 연회장으로 쓰였던 공간이다.국가유산청과 민간 기업이 돈덕전에서 협업을 추진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대중적인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이용자층에게 한국 역사2025.11.17 21:22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주차까지 스팀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 4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중국 게임사 넷이즈의 신작 '연운'이 출시 첫주 8위를 기록했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1월 세 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16일 오후 11시 기준 4111만7219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9일 동일 시점 대비 15만477명(0.36%) 줄어든 수치다.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지난 10월 30일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2주 연속 4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 접속자 수가 전주 46만2488명에서 이번주 48만1966명으로 출시 후 3주가 지난 시점까지 이용자 수가 우상향 하고 있다.넷이즈가 15일 글로벌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2025.11.17 21:22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마켓에서 모두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메이플 키우기는 11월 6일 국내를 포함 글로벌 출시됐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15일 새벽 3시를 기점으로 구글 매출 1위에 올랐다.앞서 지난 6일 출시 후 열흘 동안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켜온 것에 더해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메이플 키우기 외에도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 6일 신규 캐릭터 '리버렐리오' 출시한 데 힘입어 매출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5일 4주년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 매출 8위에 올랐다.세2025.11.17 21:22
넥슨 자회사 데브캣이 '마비노기 모바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을 기념해 특별 라이브 방송을 17일 열었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롤롤' 이진훈 데브캣 디렉터가 오후 7시에 선보였다. 준비한 이벤트 내용들을 소개하고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우선 이진훈 디렉터의 닉네임을 따 '롤롤 기프트 위크'의 개최를 알렸다. 앞서 게임대상 수상이 확정된 13일 '염색 앰플 선택 상자' 쿠폰 지급, '축하 선물 상자' 온타임 이벤트를 개최한 데 이어 '에픽 패션 성별 변경권', '전설 룬 상자', '프리미엄 펫 티켓' 50장과 '프리미엄 패션 티켓' 100장 등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20일에는 '몰리 키링2025.11.17 21:22
넥슨의 올해 신작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컬래버레이션 팝업 공간이 경기도 수원 스타필드에서 열렸다.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아트리움에선 지난 14일 '마비노기 모바일 스타필드 크리스마스 팝업' 공간이 열렸다. 눈 내린 던바튼을 콘셉트로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전시됐다.오는 12월 17일에는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굿즈들과 더불어 '달고나 뽑기', '포토카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올 3월 27일 출시된 MMORPG다. 경쟁 중심의 기존 MMORPG들과 달리 '느긋하게 즐기는 낭만 판타지'로 독특한 유저층을 구현한 가운데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최고 1위 등 상업2025.11.17 21:22
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 약 20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행사 마감 직후 발표했다.지난해 누적 방문객 추산치인 약 21만5000명 대비 6% 줄어든 수치이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2019년의 24만4309명과 비교하면 16.3% 낮은 수치다.조직위원회 측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 혼잡도 관리, 야외 방문객 흐름 통제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지스타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전시 규모가 소폭 줄어들었다. 지난해 총 44개국 1375개 업체가 참여해 BTC(기업 대 소비자)·BTB(기업 간 비즈니스)관 도합 3359개 부스 규2025.11.17 21:21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에서 외산 게임 '팰월드' IP 기반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원작 특유의 생존 크래프팅 요소를 캐주얼하게 살린 가운데 자동사냥 기반 MMORPG를 연상케 하는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팰월드 모바일 시연은 게임 초반 플레이를 중심으로 30분 동안 이용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재료 채집과 '팰' 사냥, 기초적인 공간 구성, 대형 팰 몬스터 사냥, 던전 사냥, 4인 협동 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었다.게임의 원작은 일본의 포켓페어가 2024년 1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한 '팰월드'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 접속 210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이다.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편의성2025.11.17 21:21
넷마블이 올해 지스타에서 새로이 공개한 신작 2종의 핵심 키워드로 '수동 조작의 재미'를 제시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게임들로 명성을 쌓았던 넷마블이 '하드코어 게이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넷마블은 지스타2025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13일 오후 3시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체험 공간을 선보인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카르마'와 '프로젝트 이블베인(가칭)' 개발진이 인터뷰이로 참여했다.'나혼렙: 카르마'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같은 원작 IP를 공유하는 게임이다. 자동 전투를 지원하는 액션 RPG였던2025.11.17 21:20
게임업계에서 수 년 동안 소문이 무성하던 소니와 엔씨소프트의 '호라이즌' IP 기반 MMORPG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5가 개막한 13일 미디어들을 상대로 '오프닝 세션'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스틸 프론티어스 개발은 이성구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가 총괄한다. 엔씨소프트의 2010년도 중흥을 이끈 '리니지M'과 '리니지2M', '리니지W' 등 모바일 MMORPG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이성구 CBO는 "2019년 호라이즌 제로 던을 플레이해보고 크게 감탄했다"며 "환상적인 게임 속 세계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탐험하고 싶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