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6:53
위메이드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7일 출시했다.이번 스팀 버전은 국내 버전이 아닌 지난해 10월 28일 출시한 해외 버전이다. 스팀의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블록체인 경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신규 플랫폼 입점에 더해 새로운 직업 '룬 파이터' 또한 업데이트했다. 범위 내 아군의 능력을 강화, 적군은 약화시키는 근접전 직업으로 대규모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군이다.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 스팀 페이지를 공개하고 사전 다운로드를 제공했다. 출시 전까지 스팀에서 5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찜 목록(위시리스트)에 게임을 등록했다.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 공략 차원2026.04.08 16:53
게임업계 큰형님 엔씨소프트가 '엔씨'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차세대(Next) 게임시장을 이끌 창의적(Creative)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엔씨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지었다. 최근에는 김택진·박병무 공동 대표의 사내 메일을 통해 새로운 사명의 의미가 'Next & Creative'라고 강조했다.박병무 대표는 엔씨의 핵심 목표로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 원 달성을 제시했다. 2025년 기준 1조5069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을 5년 안에 3배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이다. 구체적으로 '리니지'로 대표되는 고전 MMORPG 라인업의 흥행을 유지한 가운데 신규 장르 도전, 퍼블리싱 사업 역량 강화, 유럽 법인2026.04.08 16:53
게임을 플레이할 때 서사의 매력을 중시하는 편이다. 세계관과 핵심 줄기가 되는 스토리, 게임 속 대사 한마디와 연출 하나하나의 개연성과 핍진성을 따지고 그것이 게임 내 플레이 경험과 조화될 때의 쾌감은 책이나 영상과는 다른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그런 관점에서 최근 업계의 핫 이슈 '붉은사막'은 좋은 게임은 아니다. 중세 판타지 속 용병단과 평면적 권선징악 서사는 구태의연하다. 게임 속 캐릭터들의 행동과 연출은 핍진성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파편화되고 연결성이 떨어져 좋고 나쁘고를 떠나 완성도 자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그런 스토리를 핵심 콘텐츠 해금을 위해 강제로 시청하다보면 몰입감 자체가 무너진다.하지만 스토리2026.04.08 16:53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기반 거래형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1일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월드 챔피언십은 서울 성수 소재 에스팩토리에서 11일과 12일 양일 동안 열린다. 본선 대회와 더불어 체험형 프로그램, 부대 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본선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시아 등 10개 지역에서 출전한 총 18명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지며 준우승, 3위 선수까지 각각 아크릴 상패와 플레이 매트, 프로모션 카드, 황금 코인 등이 차등 지급된다.본선과 별개로 일반 방문객들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브레2026.04.08 16:53
위클리 게임은 기존의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 시리즈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편집자 주]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출시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 데 힘입어 4월 첫번째 주말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트릭컬 리바이브에는 지난 26일, 신규 테마 극장(스토리 콘텐츠) '여왕님의 마음으로 만든 나라'가 업데이트됐다. 게임의 마스코트 격인 요정 여왕 '에르핀'을 조명한 스토리로 테마 극장 업데이트에 발맞춰 신규 캐릭터 '에르핀(왕도)'와 '네르(빡침)'를 획득 가능한 픽업2026.04.08 16:52
넥슨의 메이플키우기가 확률 오표기 논란으로 이용자들에게 유료 과금액 전액 환불 보상 정책 후에도 매월 4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가 최근 공개한 자사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지난 3월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통합 지표 기준 모바일 게임 월 매출 1위는 452억 원의 메이플 키우기였다. 2위에 오른 중국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 대비 131억 원(40.8%) 많은 수치다.앞서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지난 1월 28일 확률 오표기 논란에 대해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공지 시점까지 전액 환불'을 선택할 수 있는 보상 정책을 발표했다.게임2026.04.06 13:0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①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넥슨 경영진이 회사의 핵심 차별점으로 '장기간 유지된 충성도 높은 게임 팬층'을 강조했다.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의 이정헌 대표는 이러한 팬층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방식으로 고객2026.04.06 09:13
넥슨이 개발한 첫 상용화 게임이자 최초의 한국 MMORPG '바람의나라'가 오는 4월 5일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바람의나라는 MMORPG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인터넷 대중화 이전 PC 통신 기반 온라인 게임인 이른바 '그래픽 머드(MUD, Multi-Player Dungeon)' 게임으로 기획, 개발됐다. 당시 IT업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에서 김정주 창업주, 송재경 개발자 등 5명이 1994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997년 9월 출시된 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이 MMORPG라는 장르를 정립함에 따라 바람의나라는 한국 최초의 MMORPG로 인정받았다.바람의나라 이전에도 '메리디안 59', '네버윈터 나이츠' 등의 그래픽 머드 게임이 존재했2026.04.06 09:12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가 주최·주관을 맡은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 포럼이 3일 열렸다. '산나비'와 '셰이프 오브 드림(셰오드)', '페이크북' 등 인기 인디게임 개발사 대표들이 참여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이날 오후 1시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디크래프트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라티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즈, 디스이즈게임, 디벨로켓, 플레이나누, 엔씨에이아이(NC AI)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발표를 맡은 연사로는 '산나비'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를 필두로 '셰오드'의 은섭 리자드스무디 대표, '모노웨이브' 임권영 스튜디오BBB 대표 등이2026.04.06 09:12
네오위즈가 차기작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 출시를 앞두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공식 굿즈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이번 '마법의 레시피' 굿즈 펀딩은 3일 오전 11시부터 5월 5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 스트링백과 파우치, 정리함, 아크릴 키링, 스티커팩 등 굿즈에 더해 인게임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됐다.'고양이와 스프' 원작은 게임사 하이디어가 2021년 7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다양한 고양이를 수집하며 숲에서 재료를 요리하고 판매하는 일종의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의 '캐주얼 힐링'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 세계적으로 8000만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네오위즈는 고양이와 스2026.04.06 09:12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이 2026년 재단 클럽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총 40개 구단에 지원금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한국에선 T1과 젠지 e스포츠가 파트너 목록에 포함됐다.클럽 파트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 e스포츠 월드컵(EWC) 개최를 앞두고 참가 구단 중 주요 구단들을 선정, 대회 이전과 대회 기간 동안 브랜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정책이다.재단은 연간 각 구단에 최대 100만 달러(약 15억 원)씩 총 2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구단 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단 선정에는 북미와 라틴아메리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한국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이에 따라 국내2026.04.06 09:12
스마일게이트가 대표작 '로스트아크(로아)'를 개발한 자회사 스마일게이트RPG에 투자를 받은 후 기업 공개(IPO)와 상장을 추진해야할 의무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민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법조계와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2일 미래에셋증권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1000억 원과 연 12%의 지연 이자를 더한 금액을 배상할 의무가 부과됐다.민사소송의 원고는 미래에셋증권이나 실질적 주체는 라이노스자산운용이다. 라이노스 측은 2017년 12월, 미래에셋증권을 창구로 하여 스마일게이트RPG에 전2026.04.06 09:11
넥슨이 만우절을 맞아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을 상대로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음원 출시와 플레이리스트 등 음악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했다.블루 아카이브 한국·글로벌 서버에는 1일 오전 0시 '두근두근 총력전: 사랑의 레이드' 영상이 공개됐다. 게임의 엔드 콘텐츠 '총력전'의 보스 몬스터인 비나, 헤세드, 예로니무스, 시로·쿠로, 고즈 등을 적이 아닌 연애 시뮬레이션의 '공략 대상' 캐릭터의 프로모션 영상처럼 구성한 영상으로 노래 역시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 혹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오프닝과 같은 청량한 곡으로 구성했다.만우절 정오에는 다섯 보스 몬스터의 인게임 OST를 일상물 BGM처럼 리믹스한 곡들의 플레이리스트2026.04.06 09:11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붉은사막 공식 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는 1일 누적 판매량 400만 장 돌파 안내 이미지가 일제히 게재됐다. 지난달 20일 정식 출시 후 12일 만의 성과다.앞서 붉은사막은 사전 예약 판매량에 힘입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으며 나흘 만에 3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양새다.붉은사막의 손익분기점은 개발비 기준 약 250만 장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후 판매 추이에 따라 마케팅 등 제반 비용을 포함한 손익분기점 또한 넘길 것으로 짐작된다.펄어비스는 출시 직후인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 편의성과 버그 등을 대규2026.04.02 13:0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 ①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비전을 발표했다. 넥슨을 게임계의 '레알 마드리드'에 비유하며 충성도 높은 팬덤에 초점을 맞춰 게임사를 경영한다는 계획이다.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