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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도 '여름 서브컬처 대전' 참전…몬길 '서머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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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도 '여름 서브컬처 대전' 참전…몬길 '서머 다이브'

베르나·프랜시스 이격 캐릭터 7월 8일 등장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7-02 17:12

'몬길: 스타 다이브' 1.2버전 예고 이미지. 캐릭터는 프란시스(왼쪽)와 베르나. 사진=넷마블이미지 확대보기
'몬길: 스타 다이브' 1.2버전 예고 이미지. 캐릭터는 프란시스(왼쪽)와 베르나.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서브컬처 RPG '몬길: 스타 다이브' 여름 쇼케이스 방송을 전개했다. 신규 캐릭터와 최초의 전설 몬스터링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몬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지난 1일, 1.2버전 업데이트 예고 라이브 방송 '개발자 라운지 토크'이 열렸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이동조 PD와 퍼블리싱을 맡은 넷마블의 강동기 사업부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번 1.2버전에선 여성 주인공 캐릭터 '베르나'와 인기 캐릭터 '프란시스'의 이격 버전인 '베르나: 서머 다이브!'와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가 등장한다. 태생 4성인 원본과 달리 5성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최초의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의 몬스터링 또한 획득할 수 있다. 기존의 몬스터링과 달리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릭터와 동행, 전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브컬처 게임은 캐릭터 수집·육성 요소가 핵심 비즈니스 모델(BM)인 만큼 여름 시즌에 해변, 수영장 테마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몬길 외에도 국산 인기 서브컬처 게임인 넥슨 '블루 아카이브',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등도 관련 이벤트를 선보였다.

몬길은 지난 4월 15일 출시됐으며 이번 1.2버전은 오는 8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강동기 부장은 "반주년 콘텐츠를 어떻게 업데이트할지 잘 계획하여 오는 8월 9일 말씀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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