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생 게임사 아르까(ARRKKA)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가 2일 출시됐다.
컴투스홀딩스는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컬러스위퍼를 론칭했다. 국내를 비롯 세계 각지에서 다운로드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컬러스위퍼는 '지뢰찾기'와 '노노그램(네모네모 로직)' 등 고전적인 퍼즐 방식을 결합한 추론형 퍼즐 게임이다. 총 17종의 변형 규칙을 결합했으며 고전 퍼즐게임의 플레이 방식인 '모른 상태로 찍기'가 전혀 통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 아르까는 고려대학교 게임 개발 동아리 '캣앤도그'를 전신으로 한 인디 게임사로 2023년 본격적인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컬러스위퍼는 2024년 2월 '넥슨 드림 멤버스' 게임제작발표회 우수상, 같은해 8월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루키부문에 선정되는 등 국내 여러 행사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류지석 아르까 PD는 "컬러스위퍼는 운에 기대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핵심 재미로 설계한 게임"이라며 "세계 이용자들이 오직 추론만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짜릿한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