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5:03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법 시행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최근 밀착 협업에 나선다. 게임 내 확률 표기 미비 등 이용자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엄중 대응하는 한편 관련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문체부와 공정위는 28일 '뉴비라도 괜찮아! 확률형 아이템 100레벨 달성 공략집'을 발간했다. 해당 문서는 올 3월 정식 시행된 게임법(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른바 '확률형 아이템 법'의 상세한 내용과 정부의 시행 방안, 이용자들이 이에 관해 취할 수 있는 조치 등을 담았다.특히 이용자가 취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게임 내 확률 문제 발견 시 국민신문고·게임물관리위원회2024.05.22 09:25
일본 게임 대기업 닌텐도가 게임의 콘솔 이식 버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미국 게임 개발사 쉬버 엔터테인먼트(이하 쉬버)를 인수했다. 닌텐도 측은 "쉬버의 발행주 100%를 전량 인수,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모회사 엠브레이서 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쉬버는 2012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닌텐도와는 앞서 해리포터 IP 기반 3D 오픈월드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 대전 격투 게임 '모탈 컴뱃' 리부트판 등을 스위치 버전으로 이식하는 협업을 진행했다.엠브레이서 그룹은 스웨덴에 모회사를 둔 게임 전문사다. 당초 프랑스의 유비소프트와 더불어 유럽 최대 규모 게임사로 꼽혔던 곳이다. 그러나 최근 경영난으로 세이버 인2024.05.20 20:40
3D 그래픽 게임 개발 엔진 '유니티'가 최신 툴 '유니티 6'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일부 기능을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유니티 6 프리뷰'는 정식 서비스 이전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버전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유니티 6는 게임은 물론 모바일 앱과 콘텐츠, 나아가 확장현실(XR)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체적으로 △조명 전환 전문 툴 'ADV 시나리오 블렌딩' URP(Universal Render Pipeline)로 확장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에서 일출·일몰 시 하늘 렌더링 관련 기능 개선 △URP·HDRP 사용 시 CPU 부담 30~50% 완화 △대규모 월드 구축을 돕는 'GPU 상주 드로어' 서비스2024.05.08 15:30
닌텐도가 새로운 콘솔 기기, 이른바 '스위치 2'를 두고 업계에서 다양한 추측이 나온다. 플레이스테이션(PS), 엑스박스(Xbox) 등 경쟁 상대 대비 낮은 사양의 기기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닌텐도 특유의 '독점 IP'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파워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 닌텐도 대표이사는 최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회계연도 기준 올해(2024년 4월~2025년 3월) 안에 스위치의 후계 기기에 대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닌텐도가 신형 콘솔 기기에 대해 발표한 것은 2017년 3월 '닌텐도 스위치'를 출시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콘솔 게임기기의 수명 주기가 통상 6~8년인 만큼,2024.05.07 16:59
게임업계 내에 소문이 무성하던 '닌텐도 스위치' 후속기기, 이른바 '닌텐도 스위치 2'가 곧 공개된다.후루카와 슌타로(古川俊太郎) 닌텐도 대표이사는 7일 회사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회계연도 기준 올해(2024년 4월~2025년 3월) 안에 스위치의 후속 기기에 대한 공식 정보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이와 더불어 오는 6월, 스위치 게임 공식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다만 해당 쇼케이스에선 스위치 후속 기기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3월 최초 출시된 이래 올해로 7년 넘게 판매되고 있다. 이에 앞서 '닌텐도 3DS'는 6년 앞선 2011년 출시됐음을 고려하면 후속 기기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