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10:37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역사 상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T1이 8년 만에 다시 한 번 대기록 수립에 성공했다.영국 런던 소재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T1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를 상대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T1은 첫 세트를 BLG에게 패배하며 기선을 제압당했고 이후 승패를 주고받으며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그러나 4세트와 5세트 연달아 BLG를 잡아내는 데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2013년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15년과 2016년, LOL e스포츠 역사상 유일한 2년 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이후 8년 만에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2024.11.02 13:43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LOL e스포츠 주요 일정들을 공개했다.영국 런던 소재 O2 아레나에서 현지 시각 1일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e스포츠 사장과 크리스 그릴리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이 참석해 향후 일정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라이엇 게임즈는 내년부터 월드 챔피언십, 이른바 롤드컵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앞서 제3의 국제 리그를 운영한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선 국제 리그의 명칭 '퍼스트 스탠드'를 공개했다.이와 더불어 첫 퍼스트 스탠드를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LCK 공식 경기2024.11.02 13:43
시프트업의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한 데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에 올랐다.'니케'에는 지난 10월 31일 2주년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 '신데렐라'와 기존 캐릭터 '라푼젤'의 이격 캐릭터 '라푼젤: 퓨어 그레이스'를 얻을 수 있는 기간 한정 모집(확률 뽑기)이 시작됐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니케는 업데이트 후 하루 만인 11월 1일 오후 8시 30분 구글 매출 4위에 올랐다. 올 5월 1.5주년을 기념해 '크라운'을 출시한 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매출 순위다.해외에서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컬처 종주국인2024.11.01 22:52
"우리의 고향 듀랑고가 돌아오다니 꿈인 것 같다.""동지들이여 준비하라. 야생의 땅으로 돌아갈 때다.""보기만 해도 감동. 기다림의 끝이 보여 눈물이 난다.""10년 가까이 기다렸지만, 나는 여전히 듀랑고를 사랑해."넥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후속작 '프로젝트DX(가칭)'의 예고 영상에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외국어로 달린 댓글들이다. 오는 11월 14일 '지스타 2024'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은 지난달 30일 미디어 쇼케이스 'NEXT ON'을 열고 주요 차기작 12종을 소개했다. 지난 8월 유럽 게임스컴에서 서구권 게이머들에게 눈동자를 찍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필두로 '바람의나라2', '빈딕투2024.11.01 22:43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장수 모바일 게임 '퍼즐앤드래곤'에 인기 게임 '몬스터 헌터' 컬래버레이션 이벤트가 열린다.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8일 동안 진행된다. 리오레우스·리오레이아 희귀종과 네로미에르, 바젤기우스 등 신형 몬스터 15종을 포함 총 39종의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다.아울러 '몬스터 헌터' 초급편과 상급편, '진오우거 아종'과 '마가이마가도' 강림, 수렵왕 칭호 챌린지 등 컬래버레이션 던전들도 열린다.몬스터 헌터는 일본 게임사 캡콤의 대표 게임 IP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름 그대로 거대한 괴물을 사냥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액션 어2024.11.01 22:37
넥슨의 온라인 액션RPG '엘소드'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가상 아이돌 '엘스타'가 CJ CGV에서 컴백 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전국 각지 CGV에선 오는 11월 30일 '엘스타 2: 드림 스테이지'가 상영된다. 엘스타의 보이 그룹 '트리니티에이스'와 '메이즈', 걸그룹 '메가 케이크'와 '얼터 크라운'이 모두 등장하며 오는 12월 15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관람 가능하다.특히 CGV영등포점에선 30일 당일 응원봉 등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영화 시작 전 상영관에서 '엘소드'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디렉터의 특별 인사는 오는 12월 7일 대구한일점에서도 추가로 진행된다.엘소드는2024.11.01 10:00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를 앞두고 베트남 VNG게임즈와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를 활용한 캐주얼 대전 난투 액션 게임으로 데브시스터즈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개발을 맡고 있다. 올 6월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에 이어 두번째로 3D 그래픽이 적용된 쿠키런 시리즈 게임이다.데브시스터즈는 내년 1분기 오븐스매시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담금질을 마무리, 2025년 안에 게임을 정식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VNG는 2004년 설립된 IT 기업으로, 베트남 최초의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자리에 올랐던 곳이다. 올 8월에는 국내 게임사 엔씨2024.11.01 10:00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더블유게임즈의 배당 및 자기주식 정책 시행 시기가 도래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삼성증권은 "회사는 동유럽 캐주얼 게임 개발사나 북미 피트니스, 헬스케어 앱 개발사를 대상을 M&A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체의 인수는 장기 성장성 강화 차원에서 긍정적. 그러나 회사가 M&A 시한으로 언급한 연말까지 몇 달 남지 않은 만큼, 보유 자사주 절반의 특별 소각 가능성도 상승. 특별 소각은 일회성일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을 판단됨"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도 "3분기 영업수익 1621억원(YoY +16.1%, QoQ -0.6%), 영업이익 640억원(Yo2024.11.01 09:59
크래프톤 산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리즈의 파생작 '리댁티드'를 31일 정식 출시했다.리댁티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세계관을 공유하되, 3D 액션 호러였던 원작을 미국 코믹스풍 그래픽의 탑뷰 던전 크롤러 장르로 재해석한 게임이다.이용자는 목성의 얼음 위성 '칼리스토'의 최첨단 교도소 '블랙 아이언'의 보안요원 역할을 맡는다. 미지의 감염으로 아수라장이 된 교도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교도소 각지를 파헤치고 무기·슈트·스킬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스스로를 성장시켜야한다.원작에 등장하는 '좀비'와 같은 몬스터 '바이오파지'를 반영한 독특한 사망 시스템도 있다. 이용자가 특정 구역에서2024.10.31 19:07
나이언틱의 모바일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피크민 블룸'이 국내 이용자 수 톱5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기존 히트작 '포켓몬 고'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굳히는 모양새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10월 4주차(21일~27일) 통계 자료에 따르면 피크민 블룸은 2021년 11월 국내 서비스 개시 후 처음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주간활성이용자(WAU) 수 30만명을 돌파, 주간 이용자 수 5위에 올랐다.이는 회사의 기존 대표작 '포켓몬 고'를 제치고 더 높은 순위에 오른 것이다. 다만 포켓몬 고가 2022년 7월에 기록했던 역대 최다 WAU 97만6802명에는 미치지 못했다.피크민 블룸은 닌텐도의 캐주얼 어드벤처 '피크민' IP를 원작으로 한다2024.10.31 16:25
게임 엔진 전문 개발사 유니티가 '하복 엔진' 개발사 하복의 창립멤버 스티브 콜린스를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유니티는 스티브 콜린스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한다. 이후 유니티 제품 혁신과 품질 개선, 안정성 강화 등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총괄할 예정이다.스티브 콜린스는 1998년, 휴 레이놀드와 더불어 하복을 창립했다. 2년 후인 2000년 대중에 공개된 하복 엔진은 3D 그래픽 환경에서 물리적 현상을 처리하는 데 특화된 물리 엔진으로 '데드 스페이스'와 '레프트 포 데드', '엘더스크롤', '월드 오브 탱크', '콜 오브 듀티' 등 수많은 명작 게임들에 활용됐다.2007년까지 하복에 머물렀던 콜린스는 이후 아일랜드 대학 트리니티 칼2024.10.31 16:15
락스타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이하 레데리) 1편이 PC판으로 29일 출시됐다. 레데리 시리즈는 오픈월드 장르를 논할 때 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다. 다만 1편의 경우 PS3과 XBOX360으로만 출시됐으며 정식 한국어판이 존재하지 않아 국내에서는 2편이 더욱 유명하다.그런데 갑작스럽게 레데리 1편의 정식 한국어판이 지난해 8월 17일, 발매 13년 만에 출시됐다. 그로부터 1년이 넘게 지난 현시점에서 PC판까지 나오자 유저들은 다소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레데리가 지닌 작품성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 등이 14년 전 그대로인 채로 출시됐음에도 6만2000원의 가격을 책정한 점에 대해서는 불2024.10.30 19:46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이 향후 비전으로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게임 개발에 있어 끝없는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넥슨은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30일 미디어 쇼케이스 '넥스트 온(NEXT ON)'을 열었다. 올해 새로이 리더로 선임된 넥슨코리아의 김정욱·강대현 공동대표가 처음으로 기자들 앞에 서서 회사의 향후 비전과 주요 차기작들을 소개했다.첫 연사를 맡은 김정욱 대표는 지난 30년의 넥슨이 '가치를 계속 더해온 회사'였다고 밝혔다. 30년 전 작은 벤처기업이었던 넥슨은 지난해 4조원에 가까운 연 매출을 기록, 국내 게임 산업 전체 중 18%의 매출을 책임졌다. 도쿄증권거래소에 2011년2024.10.30 19:43
넥슨과 슈퍼캣이 협력 개발 중인 차기작 '프로젝트G'의 정식 명칭이 '바람의나라2'로 확정됐다.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NEXT ON'에서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바람의나라 IP를 확장하기 위해 신작 '바람의나라2'를 준비하고 있다"며 "당초 '프로젝트G'란 가칭으로 개발해오던 게임"이라고 발표했다.바람의나라는 넥슨이 데뷔작으로 선보인 게임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서비스를 개시한 MMORPG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해 고구려와 부여 등 옛 한국을 테마로 한 무협·동양 판타지적 세계관을 다룬다.원작과 바람의나라 연은 2D 도트 그래픽을 내세운 RPG였으나, 바람의나라2는 '2.5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할 전2024.10.30 19:41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넥슨이 시연으로 선보일 차기작 4종을 공개했다. PC만 360대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차기작을 체험할 기회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넥슨의 올해 시연작은 핵심 IP '던전 앤 파이터' 시리즈의 파생작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프로젝트 오버킬(가칭)', 파트너사 개발작인 배틀로얄 액션 게임 '슈퍼바이브'와 캐주얼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4종이다. '카잔'과 '오버킬'은 던파의 개발·운영을 맡고 있는 자회사 네오플의 차기작이다. 이중 '카잔'은 넥슨이 올 8월 독일 게임스컴에서 서구권 게이머들을 상대로 시연했던 게임으로 장르는 고난이도 다크 판타지 액션 RPG, 이른바 '소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