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09:55
웹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와 견줘 매출 18.6%, 영업이익 47.7%, 순이익 51.6%가 각각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5.9%, 영업이익 30.7%가 줄었으나 순이익은 12억 원 대비 5배 이상 늘었다.웹젠 측은 "신작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와 국내 게임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틴'이나 '뮤(MU)' IP 제휴 사업을 토대로 웹젠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해외 매출은 19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오히려 6% 증가했다.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으로 웹젠은 하운드13이 개발, 자사에서 퍼블2025.08.13 09:55
넷마블이 자사 게임 관련 소식을 종합하는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를 11일 오픈했다.게임 미디어 허브는 넷마블이 미디어에 배포한 게임 원본 이미지와 공식 보도자료, 영상 등을 한 데 모은 웹사이트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이용 가능하다.사이트의 메인으로는 주요 차기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3종이 명시됐다. 이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올 7월 미국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공개된 신작으로 장르는 로그라이크 액션 RPG다.넷마블은 오는 8월 20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5'에 참여할 예정이다. 게임 미디어 허브에 곧 게임스컴 전용 탭을 열고 관련 뉴스2025.08.11 16:11
넥슨의 올해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의 흥행에 젊은 게이머들의 호응이 영향을 미쳤다는 통계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기존의 인기 MMORPG와는 다른 이용자층의 유입으로 시장 전체에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에서 2025년 3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 출시 21주년을 맞은 '마비노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최근까지도 매출 4위에 머무르며 반 년 가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올 6월 기준 10대 게이머들 사이에서 MMORPG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순위 1위에 올랐다. MAU는 총 20만 명, 전체 MMORPG2025.08.11 16:11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9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선보인다. 고품질 픽셀 그래픽 아트와 '왕도 판타지'적인 스토리로 마니아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가디스오더 개발은 로드컴플릿 산하 픽셀트라이브가 맡았다. 로드컴플릿은 '크루세이더 퀘스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 픽셀 그래픽 게임으로 기존에도 명성을 쌓아온 개발사다.경기도 판교 소재 테크원 타워에서 지난 7일 열린 가디스오더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최진성 픽셀트라이브 가디스오더 총괄 PD는 "가디스오더는 멸망이 예언된 왕국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RPG"라며 "여신의 임무에 따라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게임을 소개했다.가디스2025.08.11 16:10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EA)를 대표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 최신작이 출시 직전 오픈 베타 테스트(OBT)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EA는 오는 10월 10일 '배틀필드 6' 출시를 앞두고 8월 7일 OBT를 개시했다. 7일과 8일에는 'EA 플레이 프로' 구독자를 비롯해 얼리 액세스 키를 보유한 이들이 참여 가능하며 이후 9일과 10일, 14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테스트가 열리는 형태였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배틀필드 6 OBT 1주차 기준 최다 동시 접속 기록은 52만 명이었으며 10일 기준으로 47만9611명이 최다 동시 접속해 주간 최다 동시 접속 4위의 기록을 세웠다.EA의 전작으로 2021년 출시됐던 '배틀필드 2042025.08.11 16:10
지난해 코스피에 상장한 시프트업이 대표작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흥행에 힘 입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거둬들였다.시프트업이 11일 주식 투자 시장 마감 후 공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2분기 매출 1124억 원, 영업이익 682억 원, 당기순이익 513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72.4%, 영업이익 51.6%, 순이익 27.4%가 증가한 것이며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에 비해서도 매출 166.1%, 영업이익 159.9%, 순이익 91.1%가 올랐다. IP별 매출을 살펴보면 올 6월 PC 버전이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만 65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5로 독점 출시된 후 거둔2025.08.11 16:10
MMORPG의 강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장르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의 리더로 영국 트리플닷 스튜디오 출신 아넬 체만을 새로운 임원으로 영입했다.아넬 체만 센터장은 영국 캐주얼 게임 전문 기업 트리플닷 스튜디오에서 2년 간 수익화 부문 이사로 재임했다. 이전에는 사이프러스 소재 모바일 게임 기업 와일드라이프 스튜디오, 슬로베니아의 모바일 게임사 아웃핏7에서 근무했다.엔씨소프트는 회사 내에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아넬 체만은 전무이사로서 센터장을 맡을 예정이다.모바일 캐주얼 센터는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데이터 기반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게임 개발과 퍼블2025.08.11 09:10
웹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와 견줘 매출 18.6%, 영업이익 47.7%, 순이익 51.6%가 각각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5.9%, 영업이익 30.7%가 줄었으나 순이익은 12억 원 대비 5배 이상 늘었다.웹젠 측은 "신작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와 국내 게임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틴'이나 '뮤(MU)' IP 제휴 사업을 토대로 웹젠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해외 매출은 19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오히려 6% 증가했다.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으로 웹젠은 하운드13이 개발, 자사에서 퍼블2025.08.11 09:10
네오위즈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 당기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6.4%, 영업이익 291.8%, 순이익 66.4%가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23.6%, 영업이익 81.7%, 순이익 109.1%가 늘었다.게임 플랫폼 부문 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PC·콘솔 부문이 두드러졌다. 매출액은 575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54%의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440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 성장세를 보였다.네오위즈는 올 6월 7일 PC·콘솔 패키지 게임 'P의 거짓'의 확장팩 '서곡'을 선보였다. 이에 P의 거짓 시리즈 전체의 누적 판2025.08.11 09:10
넷마블이 올 5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흥행에 힘입어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하반기에도 신작 7종을 연달아 출시해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7일 증권시장 마감 후 공시된 바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1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 당기순이익 1602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9.1%, 순이익 1.3%가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5%, 영업이익 103.4%, 순이익 99.8%가 증가했다.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장기간 머무르는 등 흥행했음에도 이러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신2025.08.11 09:10
3D 서브컬처 RPG '실버 팰리스'의 배급을 맡은 엘리멘타가 최근 한국 법인을 세운 것이 확인됐다.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에는 올 8월 1일 설립한 '엘리멘타코리아홀딩스(ELEMENTA KOREA HOLDINGS CO., LIMITED)'의 법인 등기가 등록됐다.엘리멘타의 모회사로 알려진 해피 엘리멘츠가 2022년 설립했던 법인 '에이치버스(H-Verse)' 또한 '엘리멘타코리아'로 법인명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엘리멘타게임즈의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 또한 운영되고 있다.해피 엘리멘츠는 2009년 설립된 중국 게임사다. 모바일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 이른바 '앙스타'로 국내를 비롯한 그로벌2025.08.11 09:10
라이엇 게임즈의 오토 배틀러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에 힘 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TFT에는 지난 30일 15번째 세트 'K.O. 콜로세움'이 업데이트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차기작인 대전 격투 게임 '2XKO' 베타 테스트에 발맞춰 2XKO와 유사한 컬러풀한 디자인, 격투 중심의 캐릭터 구성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첫 주차(7월 28일~8월 3일) 기준 TFT는 구글 WAU가 전주 대비 10만5265명(42.5%)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순위는 10위에서 7위로 올랐으며 WAU 톱10 게임 중2025.08.11 09:10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스토리 이벤트 '앱솔루트'가 추가된다.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은 앱솔루트 스쿼드의 3인조 '엠마', '은화', '베스티'다. 최근 메인스토리에서 언급된 '택티컬 업' 플랜에 참여해 더욱 강화된 무장을 갖춘 3인조가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다룬다.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3인조의 이격 캐릭터인 '엠마: 택티컬 업', '은화: 택티컬 업', '베스티: 택티컬 업'이 게임에 추가된다. 특히 '은화: 택티컬 업'의 경우 로그인 이벤트 보상으로 사복 코스튬 '데이 오프'도 획득 가능하다.아울러 메인 시나리오 39챕터 '인자', 40챕터 '선2025.08.11 09:09
스마일게이트가 신생 게임 개발사 업서드 벤처스와 신규 오리지널 IP 'ABP(A Better Paradise)' 기반 신작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업서드 벤처스는 ABP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AA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게임의 글로벌 배급, 마케팅을 맡는 데 더해 개발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폭적 투자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업서드 벤처스는 과거 락스타 게임즈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레드 데드 리뎀션' 등 대표작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시나리오 라이터로 활동했던 댄 하우저가 설립한 개발사다. 특히 GTA 시리즈의 핵심적인 인물로 이른바 'GTA의 아버지2025.08.11 09:09
넥슨이 스포츠 분야에 적극 투자한다. 주력 사업 분야인 게임과 소비자층이 겹치는 콘텐츠 시장을 공략해 회사 핵심 비전인 'IP 다각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프로야구단 LG 트윈스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넥슨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컬래버레이션한 브랜드데이 행사를 연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시리즈를 상징하는 '다오'와 '배찌'가 8일 야구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맡는 가운데 잠실 야구장 곳곳에 이들을 포함한 크레이지 아케이드 캐릭터들의 테마 전시, 유니폼·모자·야구공 등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넥슨은 올 6월 KT 위즈 구단과도 '메이플스토리'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었다. 메이플스토리 역시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