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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테' 뒤 잇는다…카카오게임즈·콩스튜디오 '가디언 메이든'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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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테' 뒤 잇는다…카카오게임즈·콩스튜디오 '가디언 메이든'도 합작

국내·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연내 출시 목표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14:44

'가디언 메이든'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가디언 메이든'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와 콩스튜디오의 차기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권한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언 메이든'의 국내 및 글로벌(중국 지역 제외) 퍼블리싱 권한을 취득했다. 게임의 출시 목표 시점은 연내이다.

가디언 메이든은 콩스튜디오가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여러 종족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용사와 성녀가 파트너가 되어 사악한 세력에 맞선다는 내용으로 일본식 판타지의 정석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장르는 수집형 액션 RPG다.

카카오게임즈와 콩 스튜디오는 앞서 도트 그래픽 액션 RPG '가디언 테일즈' 출시를 위해 협력했다. 두 게임 간 명칭에 공통점이 있으나 별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신작으로는 가칭 '프로젝트 옥토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의 장르는 로그라이크 액션 RPG로 퍼블리싱은 넷마블이 맡는다.

콩스튜디오는 올 5월, 서브컬처 동인 행사 '일러스타 페스' 현장에 전시 부스를 내고 이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장에는 '하봄', '에키홀릭' 등 게이머들에게 유명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석했다.

석광원 콩 스튜디오 대표는 "가디언 메이든은 도트 그래픽, 액션 전투, 수집형 RPG 장르에 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게임"이라며 "오랜 기간 협업을 이어온 믿음직한 파트너인 카카오게임즈와 긴밀하게 협력해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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