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게이머즈

글로벌게이머즈

넥슨의 오버워치, 8월 12일 서비스 개시

메뉴
0 공유

뉴스

넥슨의 오버워치, 8월 12일 서비스 개시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7-09 11:08

'오버워치' 넥슨 공식 사이트 메인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오버워치' 넥슨 공식 사이트 메인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넥슨

넥슨이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오는 8월 12일 개시한다.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에는 7일 사전 등록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서비스 개시 일정을 8월 12일로 확정지었다.

넥슨은 지난 3월, 오버워치 원작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달 초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오버워치는 현재 블리자드 자체 플랫폼 '배틀넷'과 스팀 PC,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넥슨이 국내 배급을 맡은 오버워치 서버는 스팀·콘솔 플랫폼과는 별도의 서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등록은 한국 지역 배틀넷 계정과 넥슨 계정을 연동하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서비스 개시 직후 '디바(D.va)' 스플래시 서버 스킨을 비롯한 인게임 아이템이 증정된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2016년 서비스를 개시한 FPS다.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별 고유의 전투 방식과 스킬로 대중의 인기를 끌어 기존의 주류였던 밀리터리 슈팅 게임과는 다른 '히어로 슈터' 장르를 상업적으로 정립, 주류화한 게임으로 꼽힌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저작권자 © 글로벌게이머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