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위클리 게임] 니케, 수영복 앞세워 구글 매출 13위→4위
이미지 확대보기'승리의 여신: 니케' 이벤트 스토리 '웨이브 투 유' 예고 영상 갈무리. 이번 업데이트에선 '마르차나(맨 왼쪽)'와 '신데렐라'의 수영복 이격이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됐다.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수영복 테마 업데이트 적용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에 복귀했다.
'니케'에는 지난 2일, 여름 테마 스토리 이벤트 '웨이브 투 유'가 업데이트됐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의 주인공 '신데렐라'와 '마르차나'의 수영복 이격 캐릭터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됐다.
서브컬처 게임은 캐릭터의 매력을 수집·육성 요소와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BM)을 내세운 만큼 여름에는 이와 같은 수영복 테마의 이벤트를 주로 선보인다. 니케 외에도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버전,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2',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등도 수영복 테마 이벤트를 전개했거나 준비 중이다.
[위클리 게임] 니케, 수영복 앞세워 구글 매출 13위→4위
이미지 확대보기2026년 7월 6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6월 29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니케 외에도 NHN의 '한게임포커 클래식'이 한 주 동안 26위에서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매월 초 결제 한도가 초기화되는 웹보드게임 장르의 특성 상 월초에 이용자 과금이 몰리며 최상위권에 복귀했다.
지난주 매출 7위 '로얄 매치'와 10위 '가십하버'는 이번주 각각 11위와 12위에 자리잡았다. '로블록스'와 '운빨존많겜', '브롤스타즈'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위클리 게임] 니케, 수영복 앞세워 구글 매출 13위→4위
이미지 확대보기7월 5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6월 28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7월 첫 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5일 오후 11시 기준 4131만5290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6월 28일 대비 13만7169명(0.33%) 적은 수치다.
미국 인디 게임 개발자 에드먼드 맥밀란이 2014년 선보인 도트 그래픽 액션 게임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가 동시 접속자 수 15만 명으로 한 자릿수 순위권에 진입했다.
스팀에선 지난달 26일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시리즈의 90% 할인 행사가 시작됐다. 출시 후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으로 인디 게임계 '고전'에 주목한 이용자들이 대거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하며 동시 접속자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뉴젬 스튜디오 '태스크 바 히어로' 등 국산 게임들이 한 주 동안 2위와 4위 자리를 지켰다. 그 외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4만9291명, 이하 5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44위, 넥슨 '아크 레이더스(4만8631명)과 '데이브 더 다이버(4만2973명)'이 각각 46위와 55위, 펄어비스 '붉은사막(2만6659명)'이 87위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