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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털자"…배틀그라운드에 '페이데이' 모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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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털자"…배틀그라운드에 '페이데이' 모드 업데이트

오는 6월 17일까지 기간 한정 플레이 가능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5-20 16:57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페이데이' 모드 이미지. 사진=크래프톤이미지 확대보기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새로운 '페이데이' 모드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에 은행 강도 등을 테마로 한 신규 협동 콘텐츠 '페이데이' 모드를 추가했다.

페이데이 모드는 동명의 협동 범죄 슈팅 게임 '페이데이'를 원작으로 한다. 페이데이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가 크래프톤과 1년 6개월 가량 협력,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에서 페이데이 특유의 콘텐츠를 구현했다.

이용자는 개개인 자동 매칭 혹은 친구 초대를 통해 4인 팀을 구성해 페이데이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 미션과 난이도를 선택한 후 실제 미션에선 보안 병력과 교전하며 전리품을 확보, 살아서 탈출해야한다. 확보한 전리품으로 새로운 사전 준비 단계에 새로운 장비, 스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미션은 구체적으로 은행을 타깃으로 한 '환전소'와 귀중품을 옮기는 장갑차를 습격하는 '무장 수송차량', 보석상을 공격하는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와 범죄 조직의 유흥업소에서 벌어지는 '나이트클럽' 등 네 종류가 있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병과는 △높은 공격력과 장갑을 겸비한 범용 병과 '돌격병' △근접 교전과 적의 시선을 끄는 것에 특화된 '방어병' △먼 거리에서 높은 화력을 투사하는 '저격수' △화력은 약하나 기동력이 우수한 '잠입자' △아군을 보조하는 데 특화된 '의료병' 등 다섯 종류가 있다.

아돌프 크리스티얀손 스타브리즈 대표는 "페이데이 프랜차이즈는 완벽한 작전의 짜릿함과 팀원 간의 호흡, 그리고 이를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을 담은 게임"이라며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이러한 경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페이데이 모드는 오는 6월 17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기간 한정 콘텐츠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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