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낙원' 스팀 글로벌 알파 테스트 3월 12일 개시
이미지 확대보기'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알파 테스트 안내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이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다음달 12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약 5일 동안 진행한다. 한국 등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일부 지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로 스팀 플랫폼 내 '낙원' 공식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넥슨은 2023년 11월 낙원 공개 프리알파 테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버전에선 일반적인 감염자 몬스터들에 더해 △빠르게 달리는 '러너' △높은 방어력의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감염자를 불러모으는 '스크리머' 등 총 6종의 특수 감염자들을 선보인다.
다양한 적 외에도 '낮'과 '폭우' 등 날씨 환경들도 다양해지며 게이머들이 다룰 수 있는 무기 또한 소방 도끼와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리볼버, 피스톨 등 60종 이상이 추가된다.
비 전투 플레이 시점에도 패시브 스킬을 조합하는 성장 시스템 '스킬 트리', 숙소 내에 다양한 가구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생활 콘텐츠, 시민 등급 상승에 따른 거주지 이동 등으로 한층 몰입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