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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출시 3주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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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출시 3주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

최다 동시 접속자 수 32만 명 기록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3-03 11:09

'리니지 클래식'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리니지 클래식'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출시 초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한국·대만 지역 오픈 후 이날까지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매출은 21억 원이다.

PC방 통계 플랫폼 더로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24일 기준 일일 PC방 점유율 9.39%로 국내 2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 16일 처음 2위에 오른 이후 9일 연속 2위를 지켰다.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32만 명으로 집계됐다.

게임 외 영상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유튜브 내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 회를 넘겼다. 엔씨 측은 "별도의 스트리머 프로모션 마케팅을 집행하지 않았음에도 스트리밍, 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옛 버전을 구현한 PC MMORPG다. 출시 직후 설날 이벤트를 전개했으며 최근에는 '드래곤의 동상', '속죄의 신녀' 등이 업데이트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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