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핵심 타이틀 '쿠키런: 킹덤'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며 성장을 이끌었으나 IP 문화적 확장에 따른 광고 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 미래 성장 투자에 따라 4분기 기준 손실폭이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2026년 키워드로 데브시스터즈는 '확장과 진화'를 제시했다. 우선 핵심 IP '쿠키런' 확장 차원에서 차기작 '쿠키런: 오븐 스매시' 3월 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방치형 RPG 등 캐주얼 게임 트렌드에 맞춘 신작 '프로젝트CC(가칭)'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실물 거래형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성과는 더욱 진화시킨다. 지난해 '젠콘'과 '뉴욕 코믹콘', '애니메 임펄스' 등 현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쿠키런 브레이버스 월드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