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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블랙앵커 '르모어', 정식 명칭 '메모리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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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블랙앵커 '르모어', 정식 명칭 '메모리스'로 변경

올 상반기 정식 출시 전환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8:01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이미지. 사진=웹젠이미지 확대보기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이미지. 사진=웹젠

웹젠이 출시를 준비 중인 전술 RPG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정식 명칭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국내 인디 게임사 블랙앵커가 개발 중인 게임이다. 멸망의 위기를 앞둔 중세 세계를 테마로 한 다크 판타지 배경 세계관에 2D 도트 그래픽에 격자형 맵 기반 턴제 전투 콘텐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앵커는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이 게임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서비스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타이틀 변경 설문 조사를 진행, 올 초 타이틀 변경을 결정했다.

웹젠 측은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 업데이트를 거치며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했다"며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의 핵심 요소이자 타락한 도시에서 수복해야할 원정의 목표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을 담은 명칭"이라고 설명했다.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젡이 퍼블리싱하는 '메모리스'를 올 상반기 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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