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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추얼만을 위한 시상식, 'VIVA' 내년 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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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추얼만을 위한 시상식, 'VIVA' 내년 1월 개최

버추얼 아이돌·스트리머·캐릭터로 구분…15개 상 시상 예정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7-15 11:21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VA)' 공식 사이트 메인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이미지 확대보기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VA)' 공식 사이트 메인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인가를 취득한 사단법인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가 버추얼 콘텐츠 전문 시상식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VA)'를 개최한다.

KOVHIA가 주최하고 협회원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프롬 엔터테인먼트가 주관, JK 팬덤이 공식 투표 주관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번 VIVA는 내년 1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 개최를 목표로 한다.

시상 부문은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위주로 활약하는 '버추얼 아이돌', 유튜브와 스트리머 플랫폼 위주로 활동하는 이른바 '버튜버'들을 타깃으로 한 '버추얼 스트리머', 게임과 웹툰, AI 인플루언서 등 IP를 기반으로 한 '버추얼 캐릭터'로 구분되며 각 부문 별로 5종 씩 총 15개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버추얼 스트리머 부문은 협회 추천과 스트리머의 지원 접수, 버추얼 캐릭터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오는 8월 4일까지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버추얼 아이돌의 경우 오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팬 투표를 통해 수상 후보 2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 버추얼 아이돌상'과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상',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상'과 '글로벌 버추얼 스트리머상'은 팬 투표 비중 100%로 수상작이 결정된다.

서국한 KOVHIA 회장은 "버추얼 아이콘은 이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만큼 성장했지만, 그 성과를 팬과 함께 공식적으로 기리는 무대는 지금까지 없었다"며 "협회는 주최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보 선정부터 수상까지 팬의 한 표가 결과를 만들어가는 VIVA를 공정하게 관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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