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판타지+SRPG, 웹젠·블랙앵커 '메모리스' 4월 28일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인게임 이미지. 사진=블랙앵커
한국 인디 게임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을 맡은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의 출시일이 오는 4월 28일로 확정됐다.
웹젠은 PC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2023년 10월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라는 명칭으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오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 버전으로 전환, 보다 확장된 콘텐츠를 공개한다.
'메모리스'는 중세 유럽 다크 판타지를 배경 세계관으로 한다. 정체불명의 현상 '밤안개'로 다수의 인간들이 '감염자'로 변해버린 세계에서 밤안개에 대응하기 위해 빛의 성물 '메모리스'를 복원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의 장르는 격자 지도 기반의 턴제 전투 RPG, 이른바 '전략 RPG(SRPG)'다. 픽셀 아트로 구현된 3명의 캐릭터를 운용하며 상황에 맞게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선택해 메모리스를 되찾는 원정을 꾸려나가야 한다.
특히 정식 서비스 버전에선 얼리 액세스에선 플레이할 수 없었던 신규 캐릭터 4종이 등장한다. 기존에 한국어, 영어만 지원했던 것에 더해 중국어와 프랑스어 등 6개 언어를 추가 지원, 총 8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