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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아시안게임 대전격투3종·e풋볼 국대 선발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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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아시안게임 대전격투3종·e풋볼 국대 선발전 참가자 모집

격투 게임은 3월 27일~29일, e풋볼은 4월 3일~4일 개최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3-19 16:55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포스터. 사진=한국e스포츠협회이미지 확대보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포스터.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e스포츠 종목 중 대전 격투 게임 3종 종목과 'e풋볼' 시리즈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5일까지 대전 격투 3종인 '스트리트 파이터 6'와 '킹 오브 파이터즈(KOF) 15', '철권 8'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각 종목 별로 종목 개발사의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를 1순위로, 국가대표 자격요건 대회 기준 랭킹 포인트 상위선수를 2순위로, KeSPA 주최·주관 대회 성적을 3순위로 종합 검토해 우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선발전 예선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8일에는 스트리트파이터 6와 KOF 15, 29일에는 철권 8 종목의 결선을 서울 마포 소재 엘후에고에서 오프라인 대회 형태로 운영한다.

대회 방식은 각 종목 별 국내 이용자 저변을 고려해 스트리트 파이터 6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KOF 15는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철권 8은 6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e풋볼 시리즈의 경우 온라인과 모바일로 나뉘어 선발전을 연다. 오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가진 후 4월 3일과 4일에 걸쳐 서울 강남 인사이트 빌딩에서 선발전을 가지며 32강 조별 싱글라운드 로빈, 16강 이후로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원화해 경기를 가진다.

선발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아시안 게임 외에도 국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우선 후보자 자격을 취득한다. 아시안게임에선 대전격투 종목의 경우 강성훈 감독, e풋볼은 정명훈 감독의 지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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