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벡 개발사 해적 게임, '윈드로즈' 스토브에도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윈드로즈' 인게임 화면 예시 이미지. 사진=윈드로즈 크루
스마일게이트가 스토브에 우즈베키스탄 게임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의 게임 '윈드로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윈드로즈는 해적을 메인 테마로 내세운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장르 게임이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으로서 함선을 관리, 운영하고 미지의 섬을 탐험하며 자원을 수집, 정착지를 구축한다.
특히 함포 사격과 백병전 등 해전은 물론 사브르와 레이피어, 할버드 등 근접 무기와 권총, 머스킷 등 원거리 무기를 활용한 개인 단위 전투 액션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이러한 전투 시스템에 대해 "라이트한 소울라이크 전투, 도전적인 보스"라고 표현했다.
게임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는 우즈베키스탄에 본사를 둔 게임사로 알려졌다. 스토브 외에도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도 등록돼있으며 약 150만 명의 사전 등록을 기록했다.
윈드로즈는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글로벌 동시 서비스된다. 출시 일정은 아직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