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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아메리카, 엠티베슬 슈팅 게임 '디펙트'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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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아메리카, 엠티베슬 슈팅 게임 '디펙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5년 5월 전략적 투자…"개발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3-12 15:05

'디펙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디펙트'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 엔씨아메리카가 미국 현지 신생 게임사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신작 '디펙트'의 퍼블리싱 판권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엠티베슬은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고전 슈팅 게임 '둠' 개발에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대표가 2023년 설립한 게임사다.

디펙트는 해당 게임사가 데뷔작으로 준비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개발 중이며 이용자 간 대결을 넘어 서사적 콘텐츠까지 담은 AAA급 게임을 목표로 한다.

에마누엘 파랄릭 대표는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싱글 플레이 경험을 위한 창의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엔씨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슈팅 게임 포트폴링 구축을 목표로 이 게임사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당시 투자의 연장선으로 체결된 것으로 보인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디펙트는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플레이로 차별점을 갖춰 글로벌 FPS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낼 높은 가능성을 지닌 신작"이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진과 긴밀히 협업해온 만큼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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