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1월 신작 '아이온2'의 흥행에 힘입어 연간 영업손익 면에서 흑자로 전환한 실적을 거둬들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10일 장마감후 공개된 잠정 실적 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연 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 비해 매출 4.5%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092억 원 대비 흑자 전환, 순이익은 269.1% 증가했다.
4분기에 한정한 실적은 매출 4042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당기순손실 1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 1.3%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295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순적자 76억 원 대비 적자 폭이 80.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