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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콘진원,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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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콘진원,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 업무협약 체결

2월 말 '피해구제센터' 개소 예정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8:00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왼쪽)과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이 30일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왼쪽)과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이 30일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 협력 강화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청계천 인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콘진원이 기존에 운영하던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콘분위)의 기능과 게임위에서 2월 말 개소할 예정인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측의 구체적 협업 방향으로 △게임 이용자가 양 기관 어디에 접수하더라도 불편없이 처리되도록 기관 간 이관·연계 절차 정비 △피해구제센터 사실조사 업무와 콘분위 심의·조정 기능 간 역할 분담 체계 구축 △게임업체와 게임이용자와 소통 강화 위한 의견 청취 체계 마련 등이 거론됐다.

서태건 게임위원장은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운영에 앞서 관련 업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결합해 이용자 권익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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