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별 매출을 살펴보면 올 6월 PC 버전이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만 65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5로 독점 출시된 후 거둔 분기 매출 258억 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성과다.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매출 역시 451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7.3%의 성장세를 보이며 좋은 실적에 일조했다. 5월 22일 중국 현지 서비스 개시, 6월 스텔라 블레이드와 컬래버레이션 등이 영향을 미쳤다.
시프트업 측은 "스텔라 블레이드를 아직까지 즐기지 못한 수요가 많다고 판단해 IP 인지도 강화, 판매량 제고를 위해 향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5년 하반기 중 계절 이벤트, 3주년 이벤트 등을 통해 작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