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가 게임스컴 2025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유럽 대형 전시 행사 '게임스컴 2025'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차기작 '몬길: 스타 다이브' 전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5가 열리는 독일 쾰른메세 B2C(기업 대 소비자)관에 부스를 열고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등을 전시한다. 메세 인근 Dock2 행사장에 이용자 체험형 부스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를 동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몬길'은 이번에 삼성전자가 전시할 게임으로 호요버스의 기출시작 '원신', '붕괴: 스타레일'과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거론됐다. B2C관 오디세이 3D 부스와 '플레이갤럭시' 부스 양 쪽에 모두 전시가 이뤄진다.
넷마블은 오디세이 3D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연출, 전투 액션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몬길의 마스코트 '야옹이' 키링 등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몬길은 넷마블의 2013년작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원작 특유의 세계관을 카툰 렌더링 3D 그래픽 기반 액션 RPG로 재해석한 신작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스컴 2025는 독일 현지 기준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넷마블 외에도 엔씨 아메리카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등이 현장 전시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