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와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는 2년 연속 참가했다. 새로운 전시사로 넥슨이 기출시작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연 가운데 차기작으로는 엔씨소프트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NHN이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와 '어비스디아'를, 에이블게임즈가 '크레센트'를 전시했다.
해외 게임사로 하이퍼그리프 외에도 '명일방주' 한국 퍼블리셔인 요스타가 '작혼: 리치 마작'과 신작 '스텔라 소라'를, 하오플레이에선 '리버스 1999'와 소녀전선 2: 망명' 등을 전시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원작사 사이게임즈도 부스를 냈으며 아크 시스템 웍스는 폴란드 게임사 CD 프로젝트 레드와 협력해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 러너'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