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돌린다, '스페이스 리볼버' 플레이엑스포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스페이스 리볼버' 인게임 이미지. 사진=MK스튜디오 컴투스홀딩스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1일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국산 인디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를 전시한다.
한국 중소 콘텐츠기업 엠케이(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파손된 우주선을 수리하는 과정을 다룬 2D 픽셀 그래픽 퍼즐 게임이다.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것을 넘어 화면 자체를 회전, 중력의 방향을 바꿔가며 길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컴투스홀딩스는 PlayX4 현장 내 '인디오락실'과 '플리더스' 부스를 통해 게임을 시연한다. 기본 콘텐츠는 물론 맵 제작 기능까지 체험할 수 있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지난해 컴투스홀딩스가 개최한 공모전 '게임 챌린지'에서 수상한 게임이다. 게임 챌린지는 18세 이상 개발자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글로벌 출시 후 다운로드 수에 따라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수상에 따라 MK스튜디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올 하반기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